관리의 신! 전지현표 건강 레시피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영양소도 꽉 찬 전지현표 레시피.

데뷔 이후 지금까지 늘 탄탄한 몸매와 건강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전지현. 이를 무조건 ‘타고났다’라고 하면 그녀의 노력이 서운해할지도 모릅니다. 자타 공인 운동 마니아인 그녀는 하루에 세 시간가량 운동을 하고 음식 하나도 허투루 먹지 않죠. 과거 요리 학원에 다니기도 했으며 촬영장에 직접 요리한 건강 도시락을 가져올 정도라고 합니다. 누구보다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는 그녀의 건강 레시피를 모아봤습니다.

순두부와 염장 다시마

이미숙이 밝힌 전지현의 초간단하고 영양 궁합이 좋은 레시피! 따끈하게 데운 순두부에 염장 다시마를 올려 먹는 간단한 한 끼인데요, 두부와 다시마는 함께 먹으면 시너지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두부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포닌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요오드를 배출시키는데요, 때문에 두부를 섭취할 때 요오드가 풍부한 다시마, 김 같은 해조류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두부에는 해조류에 없는 단백질이 풍부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좋은 콤비라 할 수 있죠.
전지현에게 염장 다시마 팁을 공유 받은 이미숙은 이후 두부와 채소를 넣은 샌드위치 속, 된장찌개 등 여러 요리에 간을 염장 다시마로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 두부. 두부를 이용한 식이조절을 할 때 염장 다시마를 적당량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냉 토마토 국수

빨간 토마토와 초록빛 바질의 조화가 눈까지 즐겁게 해주는 전지현표 건강 국수! 좀 더 오리지널에 가까운 전지현 표 국수에는 바질 대신 깻잎이 들어가지만 최화정은 이를 요리할 당시 바질이 없어 깻잎을 넣어줬다고 해요. 하지만 토마토와 바질은 워낙 맛의 조화가 좋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습니다.


이 요리는 ‘얼린 토마토‘를 사용합니다. 토마토 껍질을 쉽게 까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건 십자로 칼집을 낸 뒤 삶은 물에 살짝 데치는 거죠. 하지만 의외로 토마토를 얼린 뒤 살짝 녹여도 껍질을 손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마토를 얼리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울 수 있으나 오히려 얼린 뒤 조리하면 토마토가 지닌 강력한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의 함량이 증가한다고 해요.
얼린 토마토를 약간 해동 시킨 뒤 껍질을 제거하고 작게 깍둑 썰기를 해주세요. 썬 토마토를 그릇에 담고 깨끗하게 씻은 깻잎도 썰어서 넣어 줍니다.

이후 소스를 제작해 줍니다. 쯔유와 약간의 물, 화이트 발사믹 그리고 들기름을 넣고 잘 섞어 준 뒤 토마토와 깻잎을 담은 그릇에 넣어 1분 정도 숙성시켜 주세요.

재료를 소스에 잠시 재워 준 뒤 가볍게 섞어주고 미리 준비한 면을 넣어주면 간단하고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됩니다. 최화정은 소면을 사용했지만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싶은 이들이라면 두부면이나 닭가슴살로 만든 면 등 단백질을 주원료로 하는 것들로 대체해줘도 좋아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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