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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계절에만 허락된 ‘느좋’ 조합, 니트와 반바지!

2026.05.03원예하

낮에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계절은 패피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기입니다. 포근한 니트와 가벼운 반바지를 함께 입을 수 있기 때문이죠.

@pdm.clara

봄 피크닉을 계획 중이라면 넉넉한 오버사이즈 니트에 파자마 쇼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편안한 룩을 완성해 보세요. 채도 높은 비비드 컬러 보다는 화이트와 파스텔 톤처럼 편안하고 부드러운 컬러 조합을 선택하면 내추럴한 매력이 더욱 살아납니다. 여기에 레인 부츠나 레더 부츠를 매치하면 다리 노출을 줄이는 건 물론 적당한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어요.

@linda.sza
@johannaxmariia

봄과 여름엔 청바지 대신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루엣의 데님 버뮤다 팬츠가 필수.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적당한 기장감 덕분에 일상 어디서든 부담 없이 연출할 수 있어 요긴합니다. 화이트 티셔츠와 네이비 카디건처럼 클래식하고 걸리시한 상의부터 어깨 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니트까지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려 자꾸 찾게 될 거예요.

@lunaisabellaa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꾸안꾸’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니트를 입지 말고 걸쳐 보세요. 베이직한 티셔츠와 데님 쇼츠 조합에 빅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하고, 어깨에 블랙 니트를 툭 걸쳐주면 실루엣에 리듬감이 더해지며 멋스러움이 배가 되죠. 여기에, 니트와 같은 컬러의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통일감이 한층 살아납니다.

@monpetitchuchu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질적인 아이템을 섞어 위트 넘치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 셔츠와 케이블 니트라는 지극히 포멀한 조합 아래 스포티한 트랙 쇼츠를 매치하면 신선한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정강이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로퍼로 마무리하면 단정한 프레피 룩에 활동적인 에너지가 가미된 믹스매치룩이 완성됩니다.

    사진
    Instagram of @monpetitchuchu, @lunaisabellaa, @pdm.clara, @linda.s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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