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브랜드가 두 배로 쿨해졌다! 놓치지 말아야 할 이달의 패션계 협업 소식.

GENTLE MONSTER × D’HEYGERE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프랑스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데이제르가 젠틀몬스터와 만났다. 아이웨어 템플에 데이제르의 이어링과 링을 부착해 프레임 자체를 하나의 주얼리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 

 

DIOR × DENIM TEARS 

데님 티어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트레메인 에모리가 디올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한 ‘디올 티어즈’ 컬렉션. 1950년대 아이비리그 흑인 재학생에게 영감 받은 쿨한 프레피 룩을 선보인다.

 

NIKE × MARTINE ROSE 

2023 FIFA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나이키와 마틴 로즈가 여성 축구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젠더 프리 의류를 포함해 스타킹, 장갑 등 액세서리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