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부터 여배우까지, 그녀들이 짧은 머리에 열광하는 이유!

우선 미용실 예약부터 하고 올게요!

@ggon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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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3’에서 성공한 작가로 변신한 김고은! 이전 시즌까지 단발이었던 헤어스타일을 좀 더 도시적인 느낌이 나는 숏컷으로 변신해 커리어 우먼적인 면모를 강조했죠. 동시에 귀여운 요소도 살려 로맨스 물의 주인공다운 사랑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

김고은의 헤어스타일 특징은 처피뱅 앞머리로 귀여움을 살리고 모발 끝부분을 가볍게 해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옆머리와 뒷머리를 아주 짧게 자르는 픽시컷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면서 머리 윗부분에는 볼륨을 넣어 자연스러운 곡선을 형성해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놓치지 않았어요. 또, 이렇게 정수리 쪽에 볼륨 매직 스트레이트 처리를 하면 스타일 연출 및 관리가 한결 더 쉬워집니다. 이런 헤어스타일은 계란형은 물론 둥근 얼굴형에도 잘 어울리니 이미지 변신을 생각 중이라면 김고은 헤어스타일을 후보에 넣어 보세요.

@geewo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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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거지 존’은 없다! 밀라노에서 진행된 불가리 행사 둘째날, 단발로 파격 변신을 하고 등장한 김지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센세이셔널 했죠. 애매한 기장으로 일명 ‘거지 존’이라 불릴 수 있는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날의 김지원은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헤어스타일 비밀은 이렇습니다. 먼저 보브 단발에 층을 약간만 내 머리끝이 뭉쳐 보이지 않도록 연출했어요. 머리숱이 풍성하며 아주 까만 모발이기 때문에 이렇게 층을 내지 않았다면 굉장히 무거워 보였을 거예요. 여기에 C컬을 넣어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곡선이 생겨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주었죠. 가르마는 5:5가 아닌, 6:4로 타 한 쪽은 머리를 그대로 내리고 다른 쪽은 귀 뒤로 꽂았는데요, 이렇게 연출하면 적당히 깔끔하면서도 얼굴의 각진 부분을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어요.

@illit_official

슈퍼 아이돌이 잘생쁨이 뭔지 보여줄게! 신곡 ‘It’s Me’ 발표를 앞둔 걸그룹 아일릿의 모카가 콘셉트 포토에서 파격적인 백금발 숏컷으로 변신해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모카의 헤어스타일은 남성 셀럽들도 많이 했던 리프컷으로 층이 아주 많이 나고 모발 끝을 매우 가볍게 처리해 요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앞머리와 옆머리가 얼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 작은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이게 만들었죠. 도드라진 광대를 살짝 커버하고 싶다면 이런 헤어스타일을 참고해도 좋습니다.

    사진
    Instagram of @ggonekim, @geewonii, @illi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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