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현대인이지만 유행하는 새깅룩은 입고 싶어? 하나로 해결되는 레이어드 디자인이 답입니다.
하나만 입어도 두 개 입은 효과!

엄마가 아무리 싫어해도 새깅룩의 유행은 계속될 듯합니다. 한동안은 밴드가 멋진 속옷 찾기에 몰두했지만, 어느 순간 귀찮아진 건 에디터만이 아닐 거예요. 이번 시즌, 하나만 입어도 새깅룩이 되는 레이어드 디자인이 반가운 건 그 때문입니다. 트랙 팬츠에 옆면이 찢어진 청바지를 겹쳐 입은 듯한 정호연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팬츠가 대표적이죠.

치마 속에 몇 겹을 입은 거야?


미니스커트는 어떨까요? 내는 곡마다 빅뱅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브 멤버들이 본보기가 됩니다.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안에 박서 브리프 여러 개를 겹쳐 입은 (것처럼 보이는) 레이, 저지 미니스커트 위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껴입은 (것처럼 보이는) 안유진. 모두 하나의 아이템으로 완성한 새깅룩입니다.
언니, 드레스 흘러내려!

드레스도 새깅룩이 될까요? 오프숄더 드레스와 레이스 브라의 조합이 환상적인 화사를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따라 입기엔 노출에 대한 부담과 몸짓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단점이 있는데요. 란제리나 이너 드레스가 밖으로 보이는 듯한 일체형 디자인을 선택하면 노출 부담은 없애고, 몸짓은 자유로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