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가죽부터 키튼힐 쪼리까지, 패피들의 플립플롭 공식

2026.06.06김가연

패피들은 이렇게 신어요. 매일 다르게 신는 여름 필수템 플립플롭 가이드. 

얇은 가죽끈, 발에 가려져 보일 듯 말 듯 슬림한 솔이 돋보이는 플립플롭은 기본 중의 기본. 여름엔 블랙, 화이트는 물론이고 컬러별로 있으면 좋아요. 해변에서도 신으려면 러버 소재를, 데일리하게 신으려면 가죽 소재를 추천해요.

얇고 슬림한 실루엣에 발등을 시원하게 오픈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있어요. 풍성하게 퍼지는 리넨 스커트에도, 유니크한 컬러감의 새틴 팬츠부터 캐주얼한 데님 쇼츠까지 어떤 스타일에 신어도 찰떡처럼 어울리는 그야말로 ‘휘뚤마뚤템’이죠.

다음은 컬러 플립플롭이에요. 이미 ‘더 로우 맛’으로 유명한 이 배색 스타일을 눈여겨보세요. 넓은 밑창, 발등을 가로지르는 라인의 컬러만 다르게 포인트를 주는 거죠. 가장 트렌디한 컬러를 찾는다면 레드, 그린 컬러를 선택하세요. 버뮤다팬츠에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무드를 더해줄 수 있답니다.

다음은 기본으로 신기 좋은 단색의 플립플롭이죠. 넓고 도톰한 솔이 한여름 뜨거운 아스팔트로부터 발을 보호해 주고, 가볍고 방수 기능까지 훌륭해 일상에서는 물론 휴가 아이템으로도 제격이죠. 가볍게 포인트 컬러를 매치하거나 옷과 같은 컬러로 깔 맞춤을 해보세요.

각지고 도톰한 아웃 솔이 돋보이는 좀 더 포멀한 스타일의 플립플롭도 컬러가 들어간 걸로 선택하면 한층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너무 단정한 느낌의 블랙이나 화이트가 부담스러울 땐 쨍한 컬러를 추천! 캐주얼한 티셔츠와 미디스커트에 툭 신기만 해도 완성이죠.

모던, 페미닌, 시크, 캐주얼 다 잘 어울리는 육각형 플립플롭이 여기 있어요. 바로 약간의 굽을 가미한 키트 힐 스타일이죠. 앞에서 보면 기본 플립플롭과 다를 바 없지만 옆이나 뒤에서 살짝 보이는 낮은 굽이 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게 완성해 준답니다. 청순한 무드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도 제격!

특히 블랙 컬러의 키튼 힐 샌들은 올여름 필수죠. 페미닌한 새틴 스커트는 물론이고 블랙 앤 화이트로 연출한 도시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에도, 캐주얼한 데님 버뮤다팬츠에도 툭 신기만 하면 된답니다. 지금 유행하는 카프리 팬츠에 신으면 종아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있으니 트렌드 행 열차에 탑승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선택하세요. 편하고 시원하면서 스타일까지 챙기는 진정한 만능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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