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 티셔츠는 그만, 캐미솔부터 셔츠 잠옷까지 느좋 홈웨어 입는 꿀팁.

그거 아세요? 수면의 질을 좌우하는 데는 홈웨어도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 잠들기 전 체온을 낮추면 꿀잠에 도움 되는데, 그럴 땐 캐미솔 톱이 제격이죠. 늘어진 티셔츠 대신 상체 라인을 쫀쫀하게 잡아주면서 부드러운 소재와 적당한 노출로 수면을 돕는답니다. 캐미솔 톱을 즐겨 입는 헤일리 비버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브라 캡이 내장되어 있다면 잠을 잘 때뿐만 아니라 낮 동안 집 안에서 활동할 때도 입고 있기 좋아요. 스웻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너무 잠옷 같지 않으면서 신경 쓴 느낌을 주거든요. 에스파 멤버들도 홈웨어로 선택한 캐미솔 톱!

캐미솔 톱과 함께 많이 찾는 홈웨어는 바로 슬립 드레스에요. 허벅지까지 오는 미니 슬립 드레스는 편하고 실용적이며 섹시함까지 갖추고 있죠.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운 새틴이나 촉촉한 모달 소재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해요. 슬립 드레스 파마자를 고를 땐 레이스가 더해졌거나, 패턴이나 컬러가 화려한 걸로 골라보세요.
에스파의 닝닝은 셀피에서 파자마 스타일을 많이 선보였어요. 그녀가 애정하는 홈웨어 중 하나는 바로 차르르한 소재의 반소매 셔츠 셋업. 땀 흡수에 좋으면서 체온 조절을 돕는 부드러운 모달 소재라면 더욱 좋아요. 차분한 색감과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잠옷인 듯 잠옷 같지 않은 매력을 준답니다.
바스락한 코튼 소재의 파자마 셔츠도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어떤 잠옷 바지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거든요. 잠잘 때 입기도 좋지만 집 안에서 책을 읽거나 간단히 브런치를 먹을 때에도 입고 있기 좋아요. 안에 캐미솔이나 브라톱을 입고 셔츠를 오픈해서 입는 센스도 눈여겨보세요.

제니처럼 체크 패턴의 도톰한 파자마 셋업을 입어 보는 건 어때요? 비니와 선글라스를 쓰고 위에 패딩 점퍼 하나만 툭 걸치면 집 앞까지 외출 가능한 룩이 완성되죠. 친구들과 여행을 떠날 때 챙겨가기도 좋아요. 실내에서 활동할 때 입고 있다가 그대로 침대 위로 직행 가능한 셋업 룩! 살짝 도톰하고 어느 정도 탄탄함을 유지하는 소재를 추천해요.


홈웨어의 끝판왕은 바로 배스 로브에요. 집에서는 물론 여행지에서 가장 안락하고 포근함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너무 얇은 것보다 도톰한 수건 재질의 로브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해요. 닝닝은 7살 때 부모님이 사주신 로브를 즐겨 입곤 하죠! 올해는 닝닝처럼 애착 로브 하나 들여보는 건 어때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행복한 집순이라면 나를 위한 홈웨어에 투자를 아끼지 마세요. 부드러운 소재에 몸을 조이지 않는 넉넉한 핏의 스웻 팬츠와 보송보송한 촉감의 가디건을 입어보세요.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거나 티타임을 즐길 때, 뒹굴뒹굴할 때도 스타일리시함을 놓치지 않을 수 있거든요. 집안에서만 입더라도 화사한 색감을 골라 기분전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