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이 더 기대되는 지구 최강 커플은 누구?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내 남친 티모시거든? 내 여친 카일리거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십대 같은 애정 행각에 <마티 슈프림>홍보를 위해 인간 오렌지가 되는 넘사벽 커플룩까지, 세상 둘만 사는 텐션으로 화제를 만드는 티모시와 카일리.
해외판 마미손, 래퍼 ‘에스디커드’는 ‘4Raws’ 리믹스 버전에서 이렇게 자랑을 했죠. “1억 달러를 모으려고 하는데, 내 여자는 10억 달러를 가졌어!”
두아 리파♥칼럼 터너

라틴 아메리카 투어를 마치자마자 칼럼 터너에게 달려간 두아 리파. 남친의 얼굴이 들어간 티셔츠를 자랑하는 사진으로 남친 바보를 인증했죠. 이어 크리스마스 시즌엔 멕시코 해변에서 태닝을 즐기는 두아에게 선크림을 발라주는 칼럼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24년 크리스마스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은 오매불망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기대하고 있죠. 연말에 가족들을 초대해 칠면조 요리를 내놓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나탈리아 다이어♥찰리 히튼

2016년 7월 세상에 처음 공개된 후 2026년 1월 1일, 시즌 5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기묘한 이야기>. 그 사이, 엘 역의 밀리 바비 브라운은 본 조비의 아들, 제이크 본 조비와 결혼해 딸을 입양했죠. 하지만 강산도 변하는 10년 동안 변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바로 ‘조나단’과 ‘낸시’, 찰리 히튼과 나탈리아 다이어의 연애 전선이죠. 두 사람은 현재 브루클린에서 함께 살고 있는데요. 스띵 팬들은 여전히 나탈리아를 볼 때면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찰리의 눈빛에 감탄한답니다.
젠데이아♥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커플도 건재합니다. 젠데이와 톰 홀랜드는 런던에 살면서 연말에는 서로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요. 2025년 크리스마스는 런던에서 톰의 가족들과 보냈습니다. 인도 가정식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고, 서바이벌 리얼리티 <더 트레이터스>를 체험할 수 있는 ‘더 트레이터스 라이브 익스피어리언스’에서 배신자를 찾는 게임을 했다고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을 앞둔 톰데이아 커플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에도 함께 출연했는데요. 두 작품 모두 2026년 7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