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컬러 매치를 사랑하는 젤라비식 스타일링! 

1 자기소개 패션, 뷰티에 관한 여러 콘텐츠를 제작하는 1992년생 젤라비. 

2 현재 하고 있는 일 프리랜서로서 모델 활동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리고 W컨셉에서 쇼호스트를 병행하고 있다. 

3 평소 본인의 스타일링을 하나의 키워드로 설명한다면 Color Point! 

4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 거울 앞에 섰을 때 전체적인 핏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그중 다리가 드러나야 핏도 살고 비율도 좋아 보여 바지보다는 스커트를 선호하는 편. 

5 이건 정말 잘 샀다! 소장 패션 아이템 추천 레페토의 발레리나 플랫 슈즈와 샤넬의 코코 크러쉬 링, 그리고 빈티지로 산 롤렉스 시계. 부산에 갔을 때 플리 마켓에서 구매했는데, 시계는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더 올라가는 카테고리다 보니 상태가 좋은 제품이 있다면 빈티지로 사는 것도 추천한다.

6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 셀린느. 보머나 데님 같은 캐주얼한 아이템을 좋아한다. 그리고 국내 브랜드 ‘글로니’ 제품을 자주 입는다.

7 장바구니에 담아둔 아이템이 있다면? 빅 백을 사려고 고민 중. 수납력 좋은 백을 하나 갖고 싶은데, 생 로랑의 ‘베아’ 백이 딱일 듯.

8 젤라비의 쇼핑 스타일 주로 온라인에서 구매한다. 실제로 보고 사야 성공 확률이 높겠지만, 하도 많이 사서 입어 보니 이제는 사진만 봐도 핏이 어떨지 대략 감이 온다. 휴대폰으로 둘러보다가 예쁜 건 일단 사고 본다.(웃음)

9 요즘 꽂힌 것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예정이라 방 꾸미기에 꽂혀 있다. 시간 날 때마다 리빙 플랫폼을 구경하는 재미에 폭 빠졌다.

10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 유튜브. 사실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되었다. 영상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 ‘젤라비’다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