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에서 출발해 예술로 확장되고, 또 빛으로 흩어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떠날 시간. 먼저 티파니는 천연 해수 진주 권위자 후세인 알 파단의 특별 소장품에서 엄선한 바로크 진주를 ‘버드 온 어 펄’ 컬렉션과 결합해 오랜 시간 이어온 장인정신을 고유한 존재로 드러낸다. 이어 불가리는 메종의 세계에 예술적 지평을 넓히는 ‘에클레티카’ 컬렉션을 공개했다. 서로 다른 사상과 스타일을 결합하는 에클레티시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카폴라보리’라 명명된 9점의 마스터피스가 중심을 이루며 창의성과 기술적 완성도의 정점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그라프는 젬스톤이 지닌 원초적 빛에 집중했다. 특히 진귀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하이 주얼리 피스는 강렬한 컬러와 정교한 세팅을 통해 빛이 반사되고 확장되는 방식을 드러내며, 주얼리를 하나의 시각적 이미지로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