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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잘알 셀럽들은 지금 구멍 난 신발을 신습니다

2026.04.29김가혜

김나영 크로쉐슈즈김나영 크로쉐슈즈

슬쩍슬쩍 보이고, 은근하게 비치는 발이 더 섹시한 계절입니다.  

정려원

산책하기 좋은 계절. 정려원은 스트라이트 티셔츠에 볼륨 미디 스커트를 입고 살랑살랑 걸었습니다. 이날의 포인트 컬러는 볼캡과 네트 숄더백의 레드. 이른 여름을 맞이한 건 화이트 컬러의 네트 슈즈였습니다. 아모멘토(AMOMENTO) 제품.    

김나영

겨울에도 라피아백으로 따뜻한 휴양지의 온도를 더했던 김나영.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요즘 날씨를 즐기기 위해 선택한 룩은 딸기우유색 미니드레스와 노란색 레더재킷이었어요. 여기에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의 크로쉐 스트링 플랫슈즈로 발걸음을 더 가볍습니다. 발목을 감은 끈 덕분에 매끈한 다리가 더 돋보이죠?     

권나라

단발로 리즈 갱신 한 권나라는 다낭 호이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는데요.  상큼한 노란색 슬립 드레스에 플립플롭을 신은 모습도 매력적이지만, 지금 당장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은 도트 패턴 유넥 슬리브리스와 라이트 데님 팬츠였어요. 미소페(MISOPE)의 메쉬 소재 블랙 뮬이 킥. 6cm 굽이 있는 제품이라 다리가 더 길어 보이네요.

윤승아

크록스(crocs)도 발레코어가 되나요?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인생 첫 디즈니랜드를 만끽한 윤승아만 봐도 그렇죠. 비까지 내린 디즈니씨(!)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놓지 않은 건 비즈 지비츠로 장식한 ‘클래식 발레슈즈’ 덕분. 외출 전 최대 고민은 여기에 어떤 양말을 신을 것인가? 윤승아는 루즈핏 아이보리색과 한참 고민하다 셔링이 들어간 회색 양말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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