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MILD SO COMFORTABLE

국내 출시 가격 50ml 2만8천원.

순하게 더 순하게,
닥터지의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SPF 50+/PA++++’

민감한 피부를 위해 순한 징크옥사이드 성분으로 완성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 프랑스 해안 소나무에서만 얻을 수 있는 피크노제놀 성분을 추가해 피부를 보호하고 병풀 추출물과 어성초 추출물이 자외선에 자극받은 얼굴을 진정시킨다. 임상 시험을 통해 자외선뿐만 아니라 적외선과 안티폴루션, 블루라이트를 동시에 차단해주는 효과를 검증받기까지! 백탁현상 없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WINNER’S COMMENT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 먼저 알아보고 칭찬해주시는 선 크림으로 2020년 무기자차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100% 징크옥사이드 성분으로 업그레이드된 후 ‘자차 맛집’이라는 애칭이 더욱 견고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부드럽고 촉촉한 포뮬러 역시 재구매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 황진현(고운세상코스메틱 글로벌마케팅팀 과장) 

 

GLOBAL RESPONSE
“중국과 폴란드, 호주, 몽골 등 전 세계 각국에 출시돼 한국 자외선 차단제의 뛰어난 제품력과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제품. 2019년과 2020년 상반기 올리브영에서 선케어 카테고리 부문 1위의 영예를 지켜오며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KEY POINT
민감한 피부를 위한 순한 징크옥사이드 성분의 무기자차
피부 진정과 보호를 돕는 식물성 성분 함유
UVA와 UVB는 물론 안티폴루션, 블루라이트까지 토털 케어!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