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데일리 룩의 ‘한 끗‘을 좌우하는 건 바로 실버 아이템!
청량함을 올려주는 실버템 다양하게 활용하기!



멧갈라 애프터 파티에서 포착된 에스파 닝닝은 드레스와 백, 슈즈까지 모두 밤하늘의 별빛처럼 은빛으로 반짝이는 아이템으로 감싼 채 등장했습니다. 구찌의 화려한 시퀸 미니 드레스와 크리스탈 이브닝 백, 그리고 매끈한 메탈 실버 펌프스는 그녀의 하얀 피부를 더욱 하얗게 연출해 주었죠.
일상 생활에서 닝닝처럼 화려한 실버템을 도전하기 어렵다면 백예린과 소라의 새틴 아이템 활용법을 참고하는 건 어떨까요? 백예린은 광택감이 도는 은빛 새틴 블라우스를 스트라이프 팬츠와 함께 매치해 경쾌한 룩을 완성했으며 소라는 새틴 소재의 셋업과 진한 브라운 스웨이드 아우터를 매치해 소재와 컬러감의 대비를 보여줬습니다.

실버는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민트와도 합이 좋습니다. 두 컬러를 함께 매치하면 Y2K 무드는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죠! 민트와 실버 모두 개성이 강한 컬러이므로 아이템 자체는 실루엣이 심플하고 패턴이나 디테일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은 걸 골라주는 편이 좋습니다.


여름 데일리 룩을 논할 때 빠지면 아쉬운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실버 액세서리! 아주 볼드한 액세서리 하나로 미니멀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해도 좋고 얇고 잔잔한 반지나 팔찌를 다양하게 믹싱해 힙한 느낌을 연출할 수도 있죠. 화이트 톱, 데님 등 클래식한 아이템도 실버 액세서리를 더하는 순간 쿨해질 거예요.


실용적인 실버템을 찾는다면 안경테가 좋은 선택이 되어줄 거예요. 포엣코어, 꾸안꾸 무드를 연출하기에도 좋고 개개인의 얼굴형에 따라 적합한 디자인을 찾기에도 좋죠. 실버 안경테를 착용할 때는 카리나처럼 그레이빛이 도는 아이섀도를 활용해 음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창백해 보일 것 같다면 차분한 컬러의 블러셔를 활용해 혈색을 더해 주세요. 안경테가 반짝이는 만큼, 피부 표현은 광택을 살리기보다 매트하게 마무리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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