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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왔냐고요? 지금 이 가방이 전세계적으로 난리입니다만!?

2026.03.20김가혜

헤일리비버 샤넬 빅백헤일리비버 샤넬 빅백

1박 2일 여행 가능, 유행의 최전선으로 돌아온 보부상 빅백.

헤일리 비버 & 카일리 제너

헤일리비버 샤넬 빅백
인스타그램@haileybiber
카일리제너 샤넬 빅백
인스타그램@kyliejenner

마티유 블라지의 공방 컬렉션에서 공개된 샤넬 빅백을 우정템처럼 인증한 두 사람. 하지만 스타일링은 사뭇 대조적이었죠. 헤일리가 저스틴 비버의 옷장에서 꺼낸 듯한 박시한 카무플라주 후디에 역시나 카무플라주 카고 팬츠 차림으로 어깨에 척하니 멘 반면, 카일리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올 블랙 룩을 입고 가방과 한 몸처럼 관능적인 포즈를 취했거든요. 상반신만한 초대형 쇼핑백은 여행용으로도 손색 없어 보이는데요. 아닌 게 아니라 헤일리는 운동을 갈 때뿐만 아니라 출장과 휴가도 이 가방과 함께 떠났습니다.

이청아

전시회 관람 사진을 보는데, 왜 작품보다 가방에 시선을 뺏기는 걸까요? 현대 추상 회화의 거장 마크 브래드포드의 ‘떠오르다’ 설치물 위에 작품처럼 툭 올려놓은 빅백은 보테가 베네타의 ‘바바라 토트’. 평소 책과 노트북이 들어가는 보부상 가방을 애정하는 이청아에게 매우 잘 어울리네요.    

기은세 & 강민경  

기은세의 출국부터 파리 일정까지 동행한 모카색 빅백. 깔끔한 라인과 미니멀한 실루엣에 조절 가능한 일체형 벨트가 고급스러운 롱샴의 ‘르 스마트’ 라지 탑 핸들입니다. 지난해 강민경이 하늘색 모델을 들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노트북에 대포 카메라와 헤드폰까지 넣은 사진을 공유, 보부상들의 마음을 저격해 일시 품절 되기도 했습니다.

손연재

국민 여동생에서 MZ맘들의 패션 워너비가 된 손연재. 애착 빅백은 생로랑은 ‘Y 토트’입니다. 로제의 공항 패션에 등장한 순간부터 보부상 러버들의 위시 리스트가 된 가방이죠. 손연재는 병아리색 스웻셔츠와 바이커 쇼츠를 입은 애슬레저룩과 휴가지 블랙 원피스에 블랙 컬러 가방을 매치했는데요. 이청아는 회색 니트에 블랙 팬츠를 입은 클래식한 룩에 브라운 컬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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