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1인 1 쿼터 집은 필수. ‘아저씨 니트’에서 ‘제니 니트’로 수식어를 갈아 치운 쿼터 집을 샤넬 맛으로 우아하게 입는 법 3.
2026 필수템 ‘쿼터 집’

마티유 블라지 공방 컬렉션의 오프닝으로 예견된 올해의 트렌드. 제니의 공항 패션으로 구매 대란이 일어난 카멜 컬러 쿼터 집(Quarter-Zip) 이야기입니다. 해당 아이템은 물론 샤넬 맛 아이템들 역시 빛의 속도로 품절되었죠. 화이트 티셔츠에 밝은 데님 팬츠, 그 위에 지퍼를 열고 걸친 하프 집업. 전날 연인의 집에서 자고 나올 때 그의 옷장에서 빌려 입은 아이템이 유난히 마음에 들 때처럼, 무심했던 아이템의 재발견입니다.
아저씨 말고 제니처럼 쿼터 집 입는 법 3
- 1. 진주 액세서리
월가 아저씨들의 유니폼처럼 인식되던 쿼터 집의 우아한 변신. 완벽한 핏의 데님 팬츠와 우아한 액세서리들 덕분이었습니다. 쿼터 집을 입었다면 다음 스텝은 트위드 재킷의 짝꿍이었던 진주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것이에요. 보폭이 큰 테토녀라면 드롭 이어링과 볼드한 펜던트의 네크리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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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 BURCH 진주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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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E ROCHA 인조 진주 드롭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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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GAMO 간치니 진주 펜던트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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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톤 펌프스
중성적인 룩에 관능미를 더하는 건 앞 코가 뾰족한 힐. 특히 이번 시즌엔 다리는 길어 보이면서 발은 작아 보이는 투톤 슈즈가 대세죠. 반면 굽이 낮은 펌프스를 선택하면 사랑스러움이 배가 됩니다.
3. 비대칭 스커트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들의 믹스매치만큼 신나는 패션 모험은 없죠. 블랙 쿼터 집에 장인의 한 땀 한 땀이 느껴지는 스커트를 매치한 샤넬의 룩처럼요. 칵테일 파티에 어울리는 화려한 프린트와 실루엣의 드레스나 스커트가 쿼터 집과 만나면? 멋쟁이 뉴요커의 출근룩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