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우스의 문화, 그리고 그들의 이념

문화를 디자인하는 패션 하우스가 건네 온 초대장. 

CHANEL

‘Le19M’의 철학이 상하이에서 펼쳐진다. 오는 9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중국 푸동 미술관에서 선보이는 ‘라 갤러리 뒤 19엠 상하이’로, 공방의 기술뿐 아니라 도구와 제작 과정을 직접 드러내며 공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


BOTTEGA VENETA 

3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탈리아 푼타 델라 도가나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로나 심슨 개인전 <서드 퍼슨>을 단독 후원한다. 회화, 콜라주, 조각, 설치, 영상 등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며, 이미지가 어떻게 구성되고 또 소비되는지 집요하게 탐구한 작가의 작업이 전반을 이룬다.


ZEGNA

오는 5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열리는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이탈리아관의 메인 스폰서로 활약할 제냐는, 세실리아 칸지아니가 큐레이팅한 키아라 카모니의 ‘너와 함께, 모든 것과 더불어(Con te con tutto)’를 준비한다. 국제적 플랫폼 위에서 더욱 확장된 제냐의 자연 중심 철학 ‘오아시 제냐’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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