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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이것’을 두르면? 전지현처럼 주인공이 됩니다

2025.12.12김가혜

망토 케이프 루이비통 전지현망토 케이프 루이비통 전지현

올 겨울, 망토를 두르면 주인공이 되는 마술!  

망토 케이프
인스타그램@burberry

전지현

<별에서 온 그대>(2014)가 완판시킨 ‘천송이’의 에르메스 케이프를 기억하시나요? 전지현이 10여 년 만에 다시 ‘망토 마술’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루이비통 행사장에 불꽃 자카드가 들어간 케이프를 입고 등장한 것인데요. 미니스커트와 셋업으로 실내에서도 케이프를 벗고 싶지 않은 드라마틱한 룩이었어요. 루이비통 캠페인에서 모델들은 롱부츠를 매치해 동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 반면, 전지현은 웨지 앵클 부츠로 각선미가 돋보이게 스타일링 했습니다.  

김나영

레드와 그린, 체크 없이 크리스마스 감성을 입는 법. 버버리 페스티브 나이트 바를 찾은 김나영에게 배워볼까요? 케이프는 짧을수록 귀여워지고, 길수록 우아해지죠. 이날 김나영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코그 브라운 멜란지 컬러의 트렌치 케이프를 착용했는데요. 목에는 샌드 베이지 컬러의 (리버시블) 캐시미어 스카프를 한 번 감아 두르고, 팔만 보이는 상의는 크림색 니트를 입었습니다. 손에는 반달 모양 베이지 컬러 토트백. 분위기 있으면서 사랑스러운 홀리데이 룩이 완성됐네요. 

망토 케이프 버버리 김나영
©burberry

수지

케이프를 꼭 아우터로만 입을 필요는 없죠.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발표회에 케이프 실루엣의 네이비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수지. 원피스에 케이프를 두른 듯한 독특한 형태로 드라마틱한 인상을 주었죠. 케이프를 자연스럽게 두르는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케이프와 합쳐진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망토 케이프 셀린느 수지
©burberry

이시영

브라이덜 샤워 패션으로 화제가 된 루즈한 핏의 보트넥 블라우스. 알고 보면 케이프를 탈부착 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옷이 날개라면 망토는 마술 날개. 활동량이 많은 날엔 떼어 두었다가, 주인공이 되는 날에 둘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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