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 주 금요일. 아이돌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등판한 <케데헌> ‘골든’ 커버, 현재 스코어는?
기강 잡으러 온 조상님, 바다

2025년 7월 25일 인급동. 1997년 데뷔, 걸그룹 조상님 SES의 메인 보컬, ‘암쏘매드’ 보이스 바다의 ‘Golden’ 커버입니다. SNS를 통해 스튜디오에서 울컥해 하는 모습도 공유했는데요. “진짜 이 노래는 오버컴(Overcome, 극복)을 해본 사람들의 이야기야. 이 곡을 쓴 사람의 마음이 너무 느껴지고, 이 곡을 쓴 이재 씨가 너무 존경스러워요.” SM 아이돌로 데뷔할 뻔한 이재에게 남다른 공감을 느낀 듯한 바다. 영상 제목에도 ‘Dear. EJAE’라고 적었습니다.
언니들 싸움이다, 솔라, 정은지, 방민아
1세대 조상님 바다가 등판한 건 2세대 이후 아이돌들의 커버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못 봤지만 커버는 기가 막힌 마마무 솔라부터 라방 중 팬들의 요청에 어쩌다 등판한 에이핑크 정은지, ‘다시 노래가 하고 싶었어요’ 콘텐츠로 “혼문 치러” 나온 걸스데이 방민아까지. <케데헌>이 쏘아올린 2~3세대 메보들의 각축전이네요.
4세대도 왔어요, 안유진

“now i’m shining like i’m born to be”. 지난 7월 20일, 녹음 스튜디오에서 맑은 눈 빛내는 사진 여러 장을 올린 안유진. 가사 떡밥대로 ‘Golden’ 커버 영상을 공개했고, 업로드 5일만에 조회수 320만을 돌파했습니다.
원곡 위협하는 커버, 박다혜

원곡보다 더 많이 들었다는 ‘혼문 콘크리트’ 주인공. <케데헌> 신드롬의 국내 최대 수혜자는 박다혜죠. 지난 7월 16일 올린 커버 영상 조회수는 (25일 기준) 100만 그가 소속된 ‘수니그룹’ 채널에서 올린 영상은 260만을 넘었습니다. ‘다혜의 흥얼흥얼’ 채널을 운영하는 박다혜는 마크툽의 ‘시작의 아이’를 역주행 시킨 장본인이죠. 속이 답답하다면 박다혜의 “업! 펍! 펍!” 테라피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