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빵모자’였고 지금은 뉴스보이 캡이나 베이커보이 캡이라 불리는 이 모자. 2026년 MZ 추구미 셀럽들은 이렇게 씁니다.
신수현


뉴욕 헤럴드 트리뷴~! 배우 신수현의 파리 사진을 보고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 대사를 외치고 싶어지는 이유, 바로 뉴스보이 캡 때문이죠.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스타일 재킷에 매치하니 프랑스 영화 주인공 같은데요. 21세기 ‘뉴스걸’ 패션의 킥은 하의 실종 패션에 매치한 투박한 니하이 부츠입니다.
문가영


돌아온 Y2K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뉴스보이 캡이 올드해 보일까봐 걱정된다면 문가영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세요. 칼라가 분리된 카디건으로 쇄골을 드러내 섹시함 한 스푼을 더하거나 버터색 슬리브리스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 식이죠.
박한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0년 전 앤 해서웨이의 뉴스보이 캡 패션을 소환했다면, 그 시절 얼짱 출신 박한별은 2000년대 홍대 감성을 소환했습니다. 그때 좀 꾸민다는 언니들은 빵모자에 버스 손잡이 귀고리는 기본이었죠. 화이트 컬러 빵모자에 화이트 뽀글이 재킷, 베스트와 미니스커트는 ‘청청’으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토시’까지, Y2K 권위자답네요.
서인영

원조 신상녀 서인영은 다이어트 후 올블랙 ‘눈바디’ 패션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밀착된 올블랙 패션에 뉴스보이 캡이 포인트였습니다. 광택 있는 가죽 소재라 관능적인 분위기를 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