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막차 탑승 서두르세요! 딱 지금만 즐길 수 있는 맨투맨 스타일링

2026.05.02김가연

덥지 않냐고요? 오직 지금 시즌 즐길 수 있는 5월 한정 룩이랍니다.

데님과 맨투맨은 말이 필요 없는 조합이죠.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스포티한 맨투맨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으면 무심한 듯 쿨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여기에 볼드한 시계나 선글라스로 포인트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쨍한 레터링이 돋보이는 맨투맨은 단연 필수템. 네이비 톤의 맨투맨에 노란색 레터링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와이드 데님과 스타일링했어요. 셔링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멋까지 더했죠.

요즘엔 아침저녁으로 솔솔바람이 불고 낮에도 그늘에서는 서늘함을 느낄 수 있죠. 도톰하고 포근한 소재에 넉넉한 실루엣의 맨투맨을 지금 계절에 입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쿨하게 밑단을 접은 데님 팬츠와 빅 백, 플립플롭을 함께 스타일링해 편안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셋업으로 연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멜란지 그레이 컬러의 스웨트 셔츠는 셋업 팬츠와 함께 입어 장거리 여행 룩으로도 제격이랍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거나 바닷가 근처를 여행할 땐 넉넉한 핏의 맨투맨에 쇼츠를 함께 스타일링 해보세요.

디테일이 없고 미니멀한 실루엣의 맨투맨을 입을 땐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특히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패턴이나 컬러로 룩에 포인트를 주는 거죠. 심플한 데님과 맨투맨 룩에는 물론이고 방금 막 운동을 다녀온 듯한 스웨트 쇼츠와 맨투맨 조합에도 작은 액세서리를 더해 귀여운 포인트를 줄 수 있죠.

강렬한 컬러의 맨투맨도 추천해요. 심플한 룩에 생기를 더하거든요. 형광빛이 도는 초록이나 채도 높은 레드, 그 밖에도 선명하고 시린 블루와 상큼한 옐로까지. 무채색에서 벗어나 컬러 맨투맨으로 화사함을 더해보세요.

넥 라인에 집업 디테일을 더한 맨투맨도 지금 계절엔 필수에요. 이너로 화이트 티셔츠 하나만 레이어드하면 데님이나 쇼츠, 레깅스까지 어떤 하의에나 잘 어울리죠. 다소 더운 한낮에는 지퍼를 내려 시원하게, 아침저녁으로는 지퍼를 끝까지 올려 체온을 지켜보세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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