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고 달콤한 딸기를 맛볼 수 있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서울 호텔 딸기 뷔페 3곳을 소개합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에서는 다채로운 디저트와 티를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육으로 유명한 경남 산청 딸기를 활용했다. 3월 12일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딸기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킹스베리, 핑크빛 만년설 딸기 등 프리미엄 품종의 딸기를 내세운 것. 단짠 밸런스를 이룰 세이보리 메뉴도 준비했다. 4월 30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

딸기 디저트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프로모션 ‘딸기 먹고 갈래’를 선보인다. 호텔 31층에 자리한 라운지 바 ‘킹스 베케이션’에서 도심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분위기 있는 시간을 누릴 수 있다. 3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