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주인공으로 삼은 새로운 호텔의 등장! 마포에 들어선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 앰배서더’는 아코르의 프리미엄 부티크 브랜드 엠갤러리의 국내 첫 호텔이다. 바이오 필릭 디자인을 적용한 인테리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수여한 녹색건축인증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반영한다. 모든 객실 196개는 아늑하고, 욕실 어메니티로 그로운 알케미스트 제품을 준비했다. 인피니티 풀과 레스토랑 5개, 바에는 사람들이 분주히 드나들 만하다. 한강을 조망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부아쟁, 신비한 약국을 콘셉트로 한 바 부아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