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와 손흥민 선수가 의기투합했다. 한계를 모르는 이들 앞에서 분야의 다름은 어떤 장벽도 되지 않았다. 그 결과물은 손흥민 선수의 시그너처 세리머니를 형상화한 인센스 챔버와 ‘GENTLE MONSTER×SON 7’이라고 새긴 틴트 선글라스 2종. 스페셜 패키지는 판매용이 아닌 전시용이다. 전시는 하우스도산에서 8월 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