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트라이프의 믹스매치를 즐기는 봄, 여름
봄/여름 시즌은 줄무늬가 대세다. 굵기와 방향이 다양한 스트라이프의 믹스매치를 즐길 때다.

면 소재의 블루종은 랑방(Lanvin). 셔츠와 비닐 소재 스커트, 양말과 슈즈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트위드 소재 드레스와 손에 든 백은 모두 디올(Dior). 벨트 백은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

롱 후드 재킷은 막스 마라(Max Mara). 빨간 색 단추 장식의 재킷, 캐시미어와 비스코스 혼방 스웨터, 모자는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Giorgio Armani). 쇼츠는 돌체 앤가바나(Dolce&Gabbana). 핸드백은 생 로랑. 여우털 소재 숄, 양말, 슈즈는 모두 미우미우.
- 포토그래퍼
- Thomas Schenk
- 모델
- 리나 베르그(Lina Berg/M4 Models.de)
- 스타일리스트
- 니콜라 넬스(Nicola Knels) 마들렌 아벨트쇼서(Madeleine Abeltshauser), 막시밀리안 오프슈네이터(Maximilian Aufschnaiter)
- 헤어 & 메이크업
- 스텔리(St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