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열풍이 불면서 지금 젠지들 사이에선 사우나, 쑥뜸, 효소찜질이 핫해요. 다양한 관리숍을 돌고 돌아 정착한 곳은 다름 아닌 집이라고? 집에서도 사우나 효과 볼 수 있는 홈 케어 루틴에 주목하세요.
땀과 함께 붓기까지 쏙 빼는 반신욕 타임

일주일에 두세 번 반신욕만 꾸준히 해줘도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죠. 먼저 반신욕을 즐기는 온도가 중요한데, 너무 뜨거우면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심박수가 빨라져 몸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38~39℃가 적당해요. 하루의 피로를 풀고 긴장을 완화하면서 땀을 배출해 개운함을 느낄 수 있도록 20~30분 욕조에 머무르는 것을 추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향과 조도

반신욕을 즐길 때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 공간을 채우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좋은 효과를 준답니다. 환한 욕실 불빛 대신 무드 등으로 조도를 낮추고 욕조 위에 트레이를 올려두고 향초를 켠 뒤 향긋한 허브차를 한잔 곁들이는 것도 좋아요. 반신욕을 할 때는 땀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수분 보충을 위해 따뜻한 차가 좋지만 요즘 같은 여름에는 시원한 티 한 잔도 괜찮죠.
기다리는 동안 틈새 케어

원활한 땀 배출을 돕고 피부를 매끈하게 하고 싶다면 배스 솔트를 추천! 그냥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보다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이 함유된 입욕제를 사용하면 물의 온도를 오래 유지하고 피부를 더욱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죠. 얼굴에는 쿨링 효과를 주는 시트 팩을 붙이고 모발에는 헤어팩을 듬뿍 바른 뒤 헤어 캡을 써 15분 정도 방치하는 것이 좋아요.
부기 빼는 힐링 마사기 곁들이기

반신욕하는 중간이나 끝난 뒤 괄사로 발과 종아리, 겨드랑이, 승모근과 목뒤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순환에 도움이 돼요. 하루 동안 긴장되었던 근육을 풀어 몸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 수 있죠. 너무 세지 않게 림프와 뭉친 곳 위주로 롤링하면 붓기 제거에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