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이청아, 이정현이 실내에서도 꼭 사용하는 동안의 비결

2026.06.18임진희

집콕·재택근무·호캉스를 즐겨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피부 좋은 사람들은 실내에서도 선크림을 바릅니다 

@Umaizing

유리창은 햇빛을 막아준다는 착각

실내에 있다고 안심하고 선크림을 건너뛴 날들, 사실 피부는 그 시간에도 조용히 노화되고 있다는 사실. 자외선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일광화상을 일으키는 UVB는 유리에서 차단되지만 피부 속 진피층까지 파고드는 UVA는 유리창을 거뜬히 통과한답니다. 흐린 날도, 커튼 친 날도 예외가 없어요. 비싼 안티에이징 크림을 꼼꼼히 발라도 소용없어요. 피부과 전문의들도 “실내에서 방심하고 자차를 빠뜨리면 고가의 레이저 시술 효과를 반 토막 내는 가장 흔한 원인”이라고 강조할만큼 실내에서도 자차는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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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들어오는 곳이라면 집이라도 무조건

배우 엄정화는 집에만 있는 날에도 아침 세안 후 선크림을 기초 루틴의 가장 중요한 단계로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평소에도 꾸준히 집 안으로 스며드는 미세한 자연광까지 놓치지 않는 습관이 동안 피부 비결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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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주름 없는 거, 분명 자차 덕분일 거에요.

이청아는 외출하지 않는 날에도 아침·점심·저녁 하루 세 번 선크림을 덧바르는 루틴으로 유명하죠. 선크림의 유효 차단 시간이 3~4시간에 불과하다는 걸 정확히 알고, 유분에 지워지기 전에 바로바로 덧바르는 거예요. 특히 얼굴에 쓰는 양만큼 목에도 듬뿍 발라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인데, 또래 배우들과 나란히 서도 목주름이 눈에 띄게 없는 이유가 바로 이 습관 덕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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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시간 집착 루틴, 집에서 제일 많이 탑니다

19살 시절의 피부결을 그대로 유지 중인 이정현은 눈을 뜨자마자 수분크림과 함께 선크림을 목까지 챙겨 바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아침에 한 번 바르고 끝내는 게 아니라, 3~4시간마다 레이어링하듯 덧발라 차단력을 끊임없이 유지하는 게 그녀만의 집착 루틴입니다. “집에 있는 날이 오히려 더 신경 써야 한다”는 말처럼, 외출 준비를 안 해도 되는 날일수록 선크림만큼은 절대 건너뛰지 않습니다. 이 작은 집착이 수십 년 뒤 피부 나이를 결정한다는 걸 이미 결과로 보여주고 있는 셈이죠. 

@KB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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