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우면 긴 옷 입자! 여름에 긴 팔이 필요한 이유
진짜 옷잘알들은 여름에 긴팔과 반팔을 적절히 믹스한다는 거!



여름에 갑자기 웬 긴 팔이냐고요? 하지만 햇볕이 너무 뜨거운 지역에 사는 이들을 보면 반팔 대신 긴 팔을 입어 피부를 보호하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통풍이 잘 되는 리넨이나 시어서커 같은 소재로 제작된 긴팔은 가볍고 피에 달라붙지 않아 기분 좋은 쾌적함도 제공해 줘요. 이런 아이템을 일명 ‘살안타 템‘이라 부르기도 하죠. 특히 올여름에는 로맨틱한 화이트 블라우스가 대유행 중이니 심플한 화이트 셔츠부터 사랑스러운 블라우스를 다양하게 데일리 룩에 활용해 볼 수 있어요.

휴양지에서 오버핏의 셔츠와 쇼츠 셋업, 여기에 라피아 소재의 가방과 모자 그리고 볼드한 뱅글이나 반지, 그리고 올여름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꼽히는 플립플롭을 신어주면 자외선도 완벽 차단하고 스타일도 흠잡을 데 없는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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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와 블라우스와 함께 살안타 템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것으로는 ‘크로셰‘를 들 수 있습니다. 성글게 짜인 덕에 통기성이 좋아 여름에 입기 좋으며 은근한 섹시함까지 연출할 수 있죠. 주로 크롭 기장의 보트넥 또는 오프 숄더 니트를 톱이나 드레스, 또는 스윔수트 위에 커버업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크로셰보다 좀 더 우아한 느낌이 필요하다면 이보다 촘촘하게 짜였지만 실이 얇아 시어한 느낌이 살아있는 니트나 시스루 소재의 블라우스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건 물론 고급스러운 스타일까지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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