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흐르기 시작한 날씨, 분명 화장 하고 나왔는데 금방 지워졌다면? 땀은 물론 눈물 콧물에도 지워지지 않는 연극 배우들의 찐템이 필요합니다.
안소희의 무적 베이스?

눈물 콧물에도 살아 남은 베이스
연극 할 때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직접 한다는 안소희. 최근 공연을 마친 작품 <그때도 오늘 2>는 눈물 콧물 닦을 일이 많아 1장만 끝나도 화장이 다 지워질 정도라 베이스가 정말 중요했다고 하는데요. 관객들뿐만 아니라 분장 선생님까지 궁금해 했다는 베이스 제품, 바로 웨이크메이크의 워터 글로우 코팅밤입니다. 고체 타입 팩트는 커버력이 좋아도 너무 두껍게 발리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얇게 발리고 여러 번 발라도 밀리지 않고 고정력이 짱짱하다고요. 촉촉한 타입이라 지복합성부터 건성 피부에 추천했어요.
투명 메이크업 마스카라
분장 선생님이 써보고 좋아서 다른 배우들 메이크업 할 때도 사용한다는 마스카라, 딘토의 단테 원바이원 래쉬 디파이너입니다. 컬러는 브라운과 블랙 두 컬러. 소희는 평소 고동색 느낌의 ‘웜블랙’을 사용하는데요. 제형이 찐덕찐덕하지 않아 눈썹 한 올 한 올에 무겁지 않게 코팅된다고요. 솔이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고 라운드 형태라 위아래 속눈썹 모두 사용하기 편한 제품. 여러 번 덧바르면 눈매가 더 또렷해지고, 한 번만 톡 찍어 바른 뒤 눈썹 끝만 닦아주면 투명 마스카라로 고정한 것 같다고 말했어요.
금새록의 무적 팔레트?

메이크업 쌤들의 하이라이터
지난 3월부터 연극 <불란서 금고-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공연 중인 금새록.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하며 메이크업 제품, 특히 하이라이터와 블러셔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요. 다니는 숍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알아봤더니 하나같이 디올의 백스테이지 글로우 맥시마이저 팔레트를 사용했다고 해요. 투명한 젤 베이스에 미세한 피그먼트를 녹여내 가루 날림 없이 밀착되는 멀티 유즈 팔레트. 브러시를 사용해 얼굴 전체와 눈가, 광대뼈 위를 가볍게 쓸어주면 광채 나는 피부가 완성됩니다.
보송보송 브러시 세탁
여름철 메이크업만큼이나 중요한 것, 바로 메이크업 제품 관리입니다. 브러시와 퍼프 어떻게 씻고 있나요?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다 제대로 세척해 보고 싶은 마음에 주문했는데, 진짜 삶의 질이 달라졌다는 금새록의 잘 산 템, 스튜디오 17의 고형 클렌저입니다. 물에 적신 브러시를 비누에 문질러 거품을 낸 다음 헹구면 끝. 마르고 나면 브러시가 전에 없이 보송보송하다고 말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