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걸들은 2026 코첼라에서 어떻게 입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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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xmichelle
@andiwashington__

매번 뮤직 페스티벌 룩 하면 떠오르는 카우걸 또는 보헤미안 시크에 지쳤다면? 이번에는 60년대가 떠오르는 깔끔한 미니 원피스에 주목해 보는 건 어떨까요? 헤일리 비버는 마치 상큼한 소르베 같은 컬러감의 미니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앤디는 미니멀한 드레스에 볼드한 아이웨어, 그리고 롱부츠를 매치해 기존의 ‘뮤직 페스티벌’룩의 고정 관념을 완전히 바꿔놓았죠. 게다가 올해의 가장 큰 트렌드 중 하나가 ‘란제리 룩’이니 헤일리가 입은 것 같은 슬립 드레스는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을 거예요.

@kylieje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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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켄달이나 카일리처럼 데님에 섹시한 톱으로 힘을 주는 방법은 어떤가요? 특히 카일리는 양일간의 코첼라 룩 모두 대담한 톱을 선보였는데요, 먼저 첫째 날 입은 섬세한 블랙 레이스 톱은 앤 드뮐 미스터입니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로우 라이즈 데님에 레몬빛의 화려하고도 아슬아슬한 톱을 매치했는데요, 이는 빈티지 캐서린 햄넷이라고 하네요.

@parishilton
@kimaya.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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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llychandler_
@stxph.h

윔지컬 코어‘의 영향일까요? 일상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패션을 선보이는 뮤직 페스티벌이지만 올해에는 더욱 몽환적이고 요정 같은 모습들이 속속 등장했습니다. 패리스 힐튼은 하트 모양의 핑크 선글라스에 플라워 패턴이 잔뜩 수놓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크리에이터 키마야는 나비 머리 장식과 리본으로 동화책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룩을 선보였죠. 앨리 역시 나비 모양으로 구성된 톱과 하늘하늘한 프릴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스테파니 휴이는 사랑스러운 코럴 컬러의 크로셰 톱과 미니 스커트 셋업으로 발랄하고 귀여운 무드를 뽐냈습니다.

@coachella
@patrii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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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ntm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화려한 머리 장식도 빼놓을 수 없죠. 즉각적이고 간편하게 연출이 가능한 헤어 스티커를 활용한 것 외에도 아티스틱한 이어 피스와 헤드 피스를 활용한 룩 등 다채롭고 기발한 도구를 활용한 화려한 스타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ergibardholl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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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izeleolive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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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의 목걸이 활용! 모델 에기는 아슬아슬한 브라톱에 마치 이집트의 여왕들이 할 것만 같은 화려하고 에스닉한 무드의 목걸이를 더해 화려하게 연출해 주었습니다. 반면 모델 지젤은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이브이가 그려진 키치한 티셔츠에 역시나 캐릭터들과 키치한 요소들이 잔뜩 달린 목걸이, 그리고 별무늬 부츠로 마치 팝아트 같은 의상을 선보였어요. 내가 입고 싶은 대로 입는 것, 그것이 뮤직 페스티벌 룩의 답 아닐까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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