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선택한 ‘이 컬러’가 코덕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는데?!
올봄에는 푸른 섀도가 대유행할 예정!

제니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여러 코덕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바로 그녀의 블루 아이섀도 때문이었는데요, 마치 2000년대 초반 활동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메이크업을 연상케 하는 이 섀도는 많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실험 정신에 불을 당겼죠. 패션 뿐 아니라 뷰티에도 Y2K 열풍이 다시 한 번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제니뿐만이 아닙니다. 화려한 라임 스톤과 글리터, 채도 높은 블러셔 등으로 공작새 못지않게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스웨덴의 싱어송라이터 자라 라슨 역시 블루 컬러를 적극 활용한 화장을 선보였으며 안나수이의 26 봄/여름 컬렉션을 장식한 모델들 역시 파란빛으로 눈두덩을 물들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했죠.


그럼 2026년의 블루 섀도 메이크업은 Y2K 시대의 그것과 무엇이 같고 다를까요? 2000년대 초 활약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블루 섀도 메이크업을 보면 밀레니엄 무드의 영향인지 메탈 느낌이 많이 가미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봄에는 그보다 선명하고 높은 채도의 푸른 빛으로 눈매를 장식하고 있죠.
립 컬러 역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소 페일한 색상 중심이었던 이천년대 초반과 달리 2026년은 ‘컬러의 해방’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해 답게 다양하고 선명한 컬러들이 입술 위에서 피어나고 있어요. 인형같은 아이라인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네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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