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2025 주목해야 할 스타일리시한 러닝화

러닝 입문자부터 마라토너 그리고 레이싱 마니아까지 아우르는 기능성 스니커즈에도 스타일은 필요하다.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니트 소재가 발을 부드럽게 감싸는 트랙 슈즈는 19만9천원 아식스(Asics). 사선 스트라이프 니트 톱은 1백83만원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코튼 블렌드 쇼츠는 가격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스피드와 강도 있는 훈련에서 사용하는 카본 플레이트 레이싱화는 27만9천원, 집업 슬리브리스 톱은 9만9천원 데상트(Descente).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의 초경량 재킷은 16만9천원 호카(Hoka). 트윌 플리츠스커트는 1백88만원 톰 브라운(Thom Browne).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으로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한 프로 레벨의 퍼포먼스화는 23만9천원 라코스테(Lacoste). 데님 소재의 톱과 쇼츠는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고성능 폼 사이에 카본 플레이트를 배치한 구조로 추진력을 향상시킨 러닝화는 29만9천원 호카.

오솔라이트 인솔로 항균·향취 기능을 더한 스니커즈는 10만9천원 휠라(Fila).

F1 트랙 스타일을 가미한 스니커즈는 11만9천원 푸마(Puma). 러플 장식 스윔슈트는 93만원대 끌로에(Chloe).

재형이 손에 든 경량 설계된 러닝화는 17만9천원 뉴발란스(New Balance). 테크니컬 코튼 티셔츠는 1백17만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4부 러닝 타이츠는 9만9천원 미즈노(Mizuno).

입체적 디자인의 힐로 충격 흡수를 강화한 트레일 슈즈는 36만원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

한나가 착용한 종아리 근육의 과부화를 줄인 마라톤화는 25만9천원 미즈노. 스포츠 브라톱은 3만9천원 리복(Reebok).

재형이 착용한 크러시드 코튼 셔츠는 1백59만원 보테가 베네타. 웜업 쇼츠는 4만5천원 언더아머(Under Armour). 한나가 신은 푹신한 쿠셔닝 레이어로 반발력을 극대화한 로드 러닝화는 32만9천원 온(On). 나일론 스포츠 톱과 브리프, 이너 보디슈트, 라운드 체인 벨트는 모두 가격미정 미우미우(Miu Miu).

초보 러너에게 최적화됐으며 유연한 메시 어퍼를 매치한 러닝화는 12만9천원 리복. 메시 소재의 러닝 탱크톱은 6만5천원 호카. 쇼츠는 가격미정 구찌(Gucci).

    포토그래퍼
    김성민
    모델
    안재형, 장한나
    헤어
    권도연
    메이크업
    정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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