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컬러의 틴티드 선글라스
맑고 밝은 봄여름의 선글라스라면 청량한 컬러에 햇빛은 제대로 막아주는 틴티드 선글라스가 적격. 비교적 밝은 렌즈 덕분에 실내에서도 착용 가능하다, 민낯에 메이크업 효과를 주는 기특한 아이템이기도!

스퀘어 틴티드 선글라스는 42만원, 디올 바이 시원아이웨어(Dior by Seeone Eyewear). 베이지 컬러의 셔츠와 가죽 초커, 선글라스 체인은 모두 가격미정, 구찌(Gucci).

무테의 핑크 틴티드 선글라스는 67만원, 톰 포드 바이 브라이언앤데이비드(Tom Ford by Bryan & David). 호피무늬 원피스는 64만원대, 레이 바이 매치스패션(Raey by Matchesfashion). 검정 숄더백은 14만8천원, 렉토(Recto).

틴티드 미러 선글라스는 31만원, 겐조 바이 베디베로(Kenzo by Vedi Vero). 레터링 장식의 모자는 13만원, 디젤(Diesel). 꽃무늬 홀터넥 원피스는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더블 브리지의 옐로 틴티드 선글라스는 23만8천원, 카린(Carin). 속이 비치는 패턴 원피스는 2백19만원, 사카이(Sacai). 검정 구슬 모양의 이어커프 세트는 12만6천원, 르이에(Leyie).
- 에디터
- 김지은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 모델
- 효원
- 헤어 & 메이크업
- 장해인
- 어시스턴트 에디터
- 이다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