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의 ‘컨피던스 투비 컨퍼런스 2026’에서 얻은 명확한 해답들.
누구나 ‘나다운 아름다움’을 꿈꾼다. 하지만 그 본질이 무엇인지, 그래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또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은 영원한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에 대한 현명한 이정표를 모색하고 함께 나누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6일, 멀츠 에스테틱스가 개최한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 컨퍼런스’는 그 막연함을 넘어 명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답변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컨피던스 투 비’는 각자가 원하는 ‘나다운 모습’을 지지하는 멀츠의 글로벌 캠페인이자 브랜드 철학이다. 자신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더 나답게 보이고(Look Better), 느끼고(Feel Better), 살아갈 수 있도록(Live Better)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면의 확신을 깨우는 목소리
‘나다움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컨피던스 투비 컨퍼런스 2026’은 외적인 변화가 어떻게 내면의 확신으로, 나아가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의 발표로 시작된 행사는, 외적 변화가 마음을 움직여 더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그 자신감이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가는 여정을 응원한다는 기업 미션을 강조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번 컨퍼런스의 메인 순서였던 강연은 총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나다움’에 관한 다각적인 분석과 영감을 제공하며, 각 연사의 삶에서 길어 올린 ‘나다움’의 가치를 전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15개국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신감과 메디컬 에스테틱의 관계 분석(Pillars of Confidence)’ 결과가 공개됐다. 압구정오라클피부과의 박제영 대표원장과 송길영 작가가 발표자로 나서, 방대한 데이터를 근거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자신감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짚어주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싶다’, ‘나는 나답게 살고 있다고 느낀다’ 등 4가지 명제에 따라 노화에 대한 이중 감정과 몸에 대한 이중 감정이 어떤지를 현장 투표를 통해 알아보면서 메디컬 에스테틱이 자기 인식과 세상과의 관계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두 번째 세션은 세 명의 연사가 각자의 키워드에 따라 ‘나다움’에 관한 본질적인 인사이트를 풀어냈다. ‘Look Better’를 주제로 무대에 오른 김은서 스트렝스 코치는 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하는 진정한 ‘스트렝스(Strength)’를 기르는 법을 공유하며, 자기만의 클래식을 찾고 추구하는 바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현장에서 자세와 호흡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Feel Better’ 주제를 맡은 이는 미키김이었다. 구글 출신 글로벌 테크 리더이자 유튜버로서, 새로운 삶을 여는 변화 마인드셋에 관해 이야기했다. 실제로 수많은 도전을 통해 커리어 전환을 경험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그의 이야기는, 스스로를 긍정하고 자신만의 선택을 쌓아가는 과정 자체가 우리를 더 긍정적으로 만든다며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 깊은 설득력을 안겨주었다.

두 번째 세션의 대미를 장식한 댄서 모니카는 ‘Live Better’를 키워드로, ‘나만의 리듬으로 나답게 살아가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타인의 시선이나 화려함에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맞는 리듬으로 계속 배우며 도전하는 삶의 주체적 태도를 강조했다.

마지막인 세 번째 세션에서는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대표원장과 바노바기피부과의원 전희대 대표원장이 ‘소셜미디어 속 메디컬 에스테틱 바로 알기’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넘쳐나는 정보와 보정된 이미지 속에서 미의 기준을 잃고 실제 자신을 과소평가하게 되는 ‘Perception Drift(인식의 표류)’ 현상을 꼬집었다. 단기적인 변화나 필터로 보정된 얼굴이 아닌, 장기적인 균형과 조화로움을 고려한 건강한 선택이 진정한 자신감임을 강조하는 실질적인 조언이 돋보였다.
‘나’라는 유일무이한 브랜드
컨퍼런스 현장엔 긍정적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나다운 자신감을 정의해보는 ‘페르소나 테스트(Persona Test)’를 시작으로, 내 이미지를 촬영해 인공지능 영상을 받아보는 ‘AI 비디오 키오스크(AI Video Kiosk)’,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만의 스토리를 완성하는 ‘마이 컨피던스 카드 스테이션(My Confidence Card Station)’ 등이 눈길을 끌었다. 그뿐 아니라 내가 선택한 문구가 배경이 되는 포토존에서는 참석자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순간을 만끽했다.
나만의 고유한 매력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며, 방문객들은 자신에 대한 확신을 한층 더 선명하게 다듬었다. 특히 포토존 회전을 통해 중앙 구조가 열리며 객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 연출은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며 ‘나다움’을 찾기 위한 여정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Confidence To Be’, 자신감이라는 이름의 에너지
이번 행사의 핵심은 결국 나를 나답게 만드는 힘이 ‘내면의 확신’에서 온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 있었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기술적 진보를 통한 외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정체성을 지키며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비전을 공유했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빛날 때 비로소 진정한 아름다움이 완성된다는 걸 일깨워준 이번 행사는 청중들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했다.
나를 아끼고 가꾸는 노력이 단순한 외적 변화를 넘어 삶을 긍정하는 태도로 치환되는 순간. ‘컨피던스 투비 컨퍼런스 2026’은 우리 모두가 이미 자신만의 답을 품고 있음을 일깨워준 영감으로 가득한 여정이었다. 이번 현장에서 얻은 확신의 에너지는 우리가 앞으로 ‘나다운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게 할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