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입으면 계속 찾게 될걸요? 마성의 하렘팬츠!

시원하고 하체도 가려주고 활동하기도 좋고 게다가 은근 스타일리시하기까지! 여름에 이런 팬츠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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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atlova_n

지난해 봄/여름 시즌 트렌드였던 하렘팬츠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벌룬 팬츠, 알라딘 팬츠, 지니 팬츠 등 별명이 많은 이 바지는 밑 위가 낮고 다리 전체적으로 아주 넉넉한 핏을 보여주다 발목 부분에서는 꽉 조여 마치 풍선 같은 실루엣을 지니고 있죠. 소재와 길이, 프린트가 작년보다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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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하렘팬츠가 주목 받는 이유는 긴 바지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기 때문이죠. 아주 얇고 가벼운 면으로 제작되거나 플리츠 가공이 들어가 몸에 달라 붙지 않고 통기성이 좋아 여름처럼 습한 계절에 입기 좋습니다. 또, 하체를 완벽히 가려주기 때문에 다리 라인에 고민이 있는 이들에게도 매우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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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독특한 핏 때문에 데일리 룩으로 하렘팬츠에 더하기가 망설여 진다면 휴가 룩으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특히 더운 지방에 간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발리에서 요가 수업을 들을 때 활용할 수도 있고, 물놀이를 마친 뒤 비키니 또는 모노키니 위에 쓱 입어 주면 바로 외출할 수도 있고요. 시원한 건 말해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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