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이번 시즌 꼭 사야 할 ‘연청’ 데님 트렌드는 이것

2026.05.11임진희

연청 바지, 묘하게 촌스러운 이유 찾았다. 더 이상 둥둥 뜨지 않게! 내 피부와 하나 되는 연청 선택법 

@anais.closet

웜톤을 위한 연청, 따스함을 머금은 ‘밀키 블루’

웜톤이라면 부드러운 기운이 감도는 연청을 선택해 보세요. 노란기가 살짝 섞인 ‘밀키 블루’ 계열이 피부톤을 훨씬 생기 있게 만들어줘요. 쇼핑할 때는 샌드 워싱, 틴 워싱, 빈티지 연청 등의 키워드를 눈여겨보세요.

@holliemercedes

완전한 하늘색보다는 베이지나 크림색이 한 방울 섞인 듯한 오묘한 색감이 잘 어울릴 거에요. 또 데님의 스티치 색상이 오렌지나 골드 브라운 계열인 것을 고르면 고급스러워 보이죠.  

@evemmld

쿨톤을 위한 연청, 청량함의 정점 화이트 & 실버 베이스

쿨톤에게는 투명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연청이 정답이에요. 햇볕에 바랜 듯한 빈티지함보다는 맑은 파란색을 찾는 것이 포인트죠. 스카이 블루, 화이트 워싱, 아이스 데님과 같은 키워드가 쿨톤에게 가장 잘 어울려요. 

@ali_wyatt

스카이 블루, 화이트 워싱, 아이스 데님과 같은 키워드가 쿨톤에게 가장 잘 어울려요. 푸른기가 강하게 돌거나 화이트에 가까울 정도로 밝은 연청은 쿨톤의 피부를 더욱 맑아 보이게 해줘요. 이때 스티치 색상이 화이트, 네이비, 또는 실버인 제품을 선택해보세요.  

@annahoenmans

묘하게 촌스러운’ 느낌을 지우는 연청 디테일 체크리스트

색감을 잘 골랐는데도 어색함이 느껴진다면 세 가지 디테일을 점검해 보세요. 우선 워싱의 경계를 확인하세요. 허벅지만 과하게 하얀 워싱은 다리가 부해 보이고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으니, 색감이 고르게 빠진 워싱을 추천해요. 두 번째는 원단의 두께감이 중요해요. 여름용 데님이라고 너무 얇고 흐물거리는 소재를 고르면 체형의 단점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어요. 적당히 탄탄한 소재가 오히려 실루엣을 깔끔하게 잡아주죠. 마지막으로 신발과의 조화입니다. 연청은 시선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특징이 있으니, 투박한 신발보다는 가느다란 스트랩의 키튼 힐이나 메쉬 소재 플랫슈즈를 매치해 보세요. 데님 특유의 묵직함을 덜어내고 한층 세련된 무드를 완성해 줄 거에요.  

@gosomimi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