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NESS

Part 3.<얼루어> 에디터의 힐링 아이템 뭐에요?

2026.05.02최정윤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얼루어> 에디터 20인의 회복 오브제. 

퍼퓸 스파 필터와 컬러 샤워기는 모두 바디럽(Bodyluv). 타월은 모두 테클라.

스파 샤워 필터

하루의 시작과 끝을 스파에 온 듯한 기분으로 전환해주는 샤워 필터. 비타민과 허브 향을 오가며 컨디션에 따라 향을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특수 필터는 수질을 한층 부드럽게 해주고, 물 사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 패션 에디터 | 최정윤


15년 숙성한 발사믹 식초는 파토리에 자코바찌(Fattorie Giacobazzi).

발사믹 식초

생으로 섭취하는 먹거리는 생산과정까지 꼼꼼히 따지게 된다. 특히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재료를 제대로 갖추면 식탁을 대하는 태도와 기분까지 자연스레 경건해진다. 깊게 농축된 풍미는 그 작은 차이를 더 또렷하게 드러낸다. – 디지털 에디터 | 주미리


칼림바는 시드(Seeds). 백은 폴렌느(Polene).

칼림바

태교를 위해 장만한 칼림바. 맑고 단순한 울림은 출산 후에도 여전히 지친 마음을 정화해준다. 조율이 필요 없고 손쉽게 연주할 수 있을뿐더러, 가방에도 쉽게 들어가는 크기라 어디서든 부담 없이 꺼내기 좋다. – 디지털 아트 디자이너 | 원희승


31가지 허브 에센셜 오일은 유스트(Just). 세라믹 괄사는 리터니티(Returnity).

에센셜 오일

평소에는 물론이고 출장길에도 늘 챙기는 ‘셀프 리커버리 키트’. 허브 블렌드 에센셜 오일을 손바닥에 덜어 호흡하면 깊고 시원한 향이 흐트러진 정신을 깨운다. 향 하나로 보디 밸런스를 섬세하게 조율하는 가장 심플한 동반자다. – 편집장 | 박혜수


페이스 롤러는 랑콤(Lancome). 은행잎 모양 마사지 도구는 시슬리(Sisley). 카디건은 배리(Barrie).

괄사 도구

늘 긴장으로 굳어 있는 몸을 풀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샤워를 마친 뒤, 두피부터 발바닥까지 천천히 쓸어내리듯 이완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 하루를 정돈하는 마지막 루틴이자 깊은 잠으로 이어지는 습관이다. – 디지털 디렉터 | 하윤진


필로우 미스트는 뱀포드(Bamford). 쇼츠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콤브 네크리스는 H&M.

필로우 미스트

하루가 유난히 예민하게 느껴질 때면, 잠들기 전 침구에 필로우 미스트를 가볍게 뿌린다. 그리너리한 향이 몸 전체를 은은하게 감싸며, 과하게 깨어 있는 감각을 서서히 다독인다. – 브랜드 매니저 | 이아라


파자마 세트는 모두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홈 슬리퍼는 테클라.

슬립웨어

나만의 시간을 위한 가장 사적인 선물. 잠옷을 입는 순간 하루가 차분히 정리되는 기분이 든다. 피부에 차르르 감기는 부드러운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 디지털 아트 디자이너 | 이명은

    포토그래퍼
    정원영
    어시스턴트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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