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얼루어> 에디터 20인의 회복 오브제.

스파 샤워 필터
하루의 시작과 끝을 스파에 온 듯한 기분으로 전환해주는 샤워 필터. 비타민과 허브 향을 오가며 컨디션에 따라 향을 골라 쓰는 재미가 있다. 특수 필터는 수질을 한층 부드럽게 해주고, 물 사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 패션 에디터 | 최정윤

발사믹 식초
생으로 섭취하는 먹거리는 생산과정까지 꼼꼼히 따지게 된다. 특히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재료를 제대로 갖추면 식탁을 대하는 태도와 기분까지 자연스레 경건해진다. 깊게 농축된 풍미는 그 작은 차이를 더 또렷하게 드러낸다. – 디지털 에디터 | 주미리

칼림바
태교를 위해 장만한 칼림바. 맑고 단순한 울림은 출산 후에도 여전히 지친 마음을 정화해준다. 조율이 필요 없고 손쉽게 연주할 수 있을뿐더러, 가방에도 쉽게 들어가는 크기라 어디서든 부담 없이 꺼내기 좋다. – 디지털 아트 디자이너 | 원희승

에센셜 오일
평소에는 물론이고 출장길에도 늘 챙기는 ‘셀프 리커버리 키트’. 허브 블렌드 에센셜 오일을 손바닥에 덜어 호흡하면 깊고 시원한 향이 흐트러진 정신을 깨운다. 향 하나로 보디 밸런스를 섬세하게 조율하는 가장 심플한 동반자다. – 편집장 | 박혜수

괄사 도구
늘 긴장으로 굳어 있는 몸을 풀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샤워를 마친 뒤, 두피부터 발바닥까지 천천히 쓸어내리듯 이완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 하루를 정돈하는 마지막 루틴이자 깊은 잠으로 이어지는 습관이다. – 디지털 디렉터 | 하윤진

필로우 미스트
하루가 유난히 예민하게 느껴질 때면, 잠들기 전 침구에 필로우 미스트를 가볍게 뿌린다. 그리너리한 향이 몸 전체를 은은하게 감싸며, 과하게 깨어 있는 감각을 서서히 다독인다. – 브랜드 매니저 | 이아라

슬립웨어
나만의 시간을 위한 가장 사적인 선물. 잠옷을 입는 순간 하루가 차분히 정리되는 기분이 든다. 피부에 차르르 감기는 부드러운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 디지털 아트 디자이너 | 이명은
- 포토그래퍼
- 정원영
- 어시스턴트
- 이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