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함께한다. 간편한 휴대성과 풍성한 사운드를 모두 갖춘 포터블 스피커. 

(위부터) 1 베오사운드 A5 스페이스드 알루미늄 손잡이가 있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포터블 스피커. 작은 원형 알루미늄판 3500여 개로 만든 그릴이 특징이다. 2백9만원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2 미들톤 힘 있는 사운드와 간결한 디자인을 갖췄다. 방진·방수 기능뿐 아니라 50% 이상의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환경까지 고려했다. 48만9천원 마샬(Marshall).
3 사운드링크 플렉스 코팅 처리한 강철 그릴과 실리콘을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580g의 가벼운 무게로 야외 활동에 제격이다. 17만9천원 보스(Bose).
4 루나 부드러운 감촉의 그릴 원단과 알루미늄 포인트.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뛰어난 그립감을 선사한다. 16만8천원 하만카돈(Harman Kar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