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디자인 스튜디오와 하이 주얼리 조각가의 긴밀한 협업으로 탄생한 뉴 아이콘. 낮과 밤을 모두 아우를 ‘팬더 C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6가지 시선으로 마주하다.

재활용 에코닐 나일론 소재로 디자인한 ‘팬더 C 드 까르띠에’ 블랙 스팽글 미니 백, 18K 화이트 골드 소재 ‘LOVE’ 이어링,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LOVE’ 링은 모두 까르띠에. 칵테일 드레스는 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페일 핑크 카프스킨 소재의 ‘팬더 C 드 까르띠에’ 미니 핸들 백, 네이비 블루 카프스킨 소재의 ‘팬더 C 드 까르띠에’ 스몰 핸들 백은 까르띠에(Cartier). 오버사이즈 재킷은 준지(Juun.J). 부츠는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체리 레드 카프스킨 소재의 ‘팬더 C 드 까르띠에’ 미니 체인 백은 까르띠에. 메탈릭 미니 원피스는 블루마린(Blumarine).

블랙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의 ‘팬더 C 드 까르띠에’ 스몰 톱 핸들 백은 까르띠에. 재킷은 제이백 쿠튀르(Jaybaek Couture).

체스트넛 카프스킨 소재의 ‘팬더 C 드 까르띠에’ 스몰 체인 백,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LOVE’ 링은 모두 까르띠에. 니트 원피스는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그레이 카프스킨 소재의 ‘팬더 C 드 까르띠에’ 미니 핸들 백, 체리 레드 카프스킨 소재의 ‘팬더 C 드 까르띠에’ 스몰 핸들 백은 까르띠에. 크롭트 셔츠는 알렉산더왕(Alexanderwang). 데님 팬츠는 블루마린.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