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설렘부터 모든 여정을 함께할 여행의 동반자. 

기하학적인 트라이앵글 패턴의 패브릭 트롤리는 프라다(Prada). 실크 리넨 소재 블레이저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모노그램 캔버스와 가죽으로 제작한 롤링 트렁크와 사이드 트렁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고무 페블 디테일을 더한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토즈(Tod’s).

재활용 폴리카보네이트로 완성한 물결무늬 패턴의 패킹 캐리어는 투미(Tumi). 레오퍼드 패턴 재킷은 골든구스(Golden Goose). 캐시미어 실크 소재 수면 안대는 샤넬(Chanel). 날렵한 실루엣의 선글라스는 지방시(Givenchy).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기념으로 한정 발매한 007 에디션 카메라는 라이카(Leica). 리본 보우를 더한 숄더 백은 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메탈 로고 장식의 미니 백은 디젤(Diesel). 양가죽 이어쿠션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비오플레이 H95 헤드폰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실버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캐빈 트롤리는 구찌(Gucci).

스웨이드 소재의 로고 캡은 악셀 아리가토(Axel Arigato). 자동으로 돌아가는 텔레스코픽 핸들을 적용한 카프스킨 소재 슈트케이스와 병정 모양 키링은 에르메스(Hermes).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 조합의 스니커즈는 나이키(N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