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로 완성한 자유로운 청춘의 초상.

오벌 셰이프의 실버 선글라스는 오프화이트(Off-White). 크리스털을 수놓은 베이스볼 셔츠는 지방시(Givenchy).

스퀘어 프레임 틴티드 선글라스는 버버리 바이 에실로룩소티카(Burberry by EssilorLuxottica). 로고 프린팅 슬리브리스 톱은 로에베(Loewe).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볼드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메종 마르지엘라×젠틀몬스터(Maison Margiela×Gentle Monster). 나비 자수의 튤 소재 슬리브리스 톱과 이니셜 초커는 블루마린(Blumarine).

로고를 형상화한 아이웨어 스트랩과 선글라스는 펜디(Fendi). 코튼 저지 소재 티셔츠는 아디다스×구찌(Adidas×Gucci).

튜닝 렌즈를 적용한 스포티 선글라스는 프라다 리네아 로사 바이 에실로룩소티카(Prada Linea Rossa by EssilorLuxottica). 데님 재킷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오렌지 컬러 렌즈의 틴티드 선글라스는 디젤(Diesel). 모헤어 소재 크롭트 카디건은 자크뮈스(Jacque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