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나서 금방 들뜨고 칙칙해지는 쿠션은 이제 그만, 쿠션 유목민들의 정착템이 될 지베르니 ‘고밀착 시그니처 쿠션’을 소개합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뜸 없이 얇게 발리는 제형이 텁텁하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피부를 예쁘게 표현해 주는데요. 밀착력, 커버력, 지속력 모두 우수한 고밀착 롱래스팅 쿠션입니다. <얼루어> 품평단 1000명의 밀착력 만족도에 대한 응답률은 98.2%! 품평단의 체험 후기는 카드뉴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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