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_프리뷰 Autumn Accents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하는 김유정이 커버 스타로 함께한 <얼루어> 9월호, 지금 살짝 공개합니다.

이십사절기는 신기하게도 매번 맞아떨어집니다. 입추는 가을 기운이 일어선다는 뜻이고, 처서는 여름이 그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가을인 겁니다. 새로운 시즌을 맞는 매거진은 늘 설렘과 분주함이 공존합니다. 그 마음은 거리두기 단계를 뛰어넘습니다. 다양한 입술의 김유정, 무대를 꿈꾸는 세븐틴 호시, 밤의 호텔에서 만난 김영대, ‘부캐’인 매거진 편집장으로 만난 박준금, 엉뚱하게 멋진 이현욱. 오로라빛 오연서. 그리고 패션, 뷰티 가을 신상의 모든 것. <얼루어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지금 예약 판매 중!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Allure Magazine Korea(@allurekorea)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Allure Magazine Korea(@allurekorea)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Allure Magazine Korea(@allurekorea)님의 공유 게시물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Allure Magazine Korea(@allurekorea)님의 공유 게시물

 

SNEAK PEEK ON THE SEPTEMBER ISSUE

<얼루어 코리아> 9월호 스타들을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순차적으로 <얼루어> 웹사이트에서 공개될 화보와 기사를 많이 기대해주세요. 전체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Allure Magazine Korea(@allurekorea)님의 공유 게시물

FEEL the GLOW, 김유정
내 안에 있는 새로운 모습의 나를 찾아봐! 입술에 컬러가 입혀질 때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하는 김유정과 라네즈의 만남.

Let Me Take You, 호시
아티스트 호시의 한 걸음, 한 걸음.

밤의 호텔에서 혼자, 김영대
<펜트하우스>의 김영대에게는 여러 모습이 있다.

ANGELINA PINK PARK IS COMING, 박준금
배우 박준금이 <얼루어> 편집부를 자유롭게 휘젓고 다닌 그날의 기록.

Night After Night, 이현욱
더운 밤 이현욱은 까만 옷을 입고 땀을 쏟으며 살곶이 다리 위에 혼자 서 있었다.

Aurora Radiance, 오연서
오연서는 대뜸 용기를 내고 싶다고 했다. 전혀 낯선 새로운 빛을 찾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