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닮은 컬러들이 새로운 계절의 산뜻한 시작을 알린다.

 

1 은은한 반짝임을 지닌 옐로 컬러의 섀도는 스톤브릭의 ‘쉬머 모노 아이섀도우 스틱스’ #픽 옐로우 업. 1.2g 1만4천원.
2 신비로운 라벤더 색상의 블러셔는 디어달리아의 ‘블루밍 에디션 시크릿 가든 팔레트’ #스프링부케. 9.8g 5만2천원.
3 화이트 컬러를 한 방울 섞은 밀키한 색감이 뽀얗게 발색되는 에뛰드의 ‘밀크 치크’ #블루베리 우유. 4.5g 9천원.
4 선명한 색감의 옐로 아이섀도는 3CE의 ‘원 컬러 섀도우’ #YOLK. 2.5g 1만1천원.
5 꽃 추출물을 담아 선보이는 블러셔는 스톤브릭의 ‘파우더 블러쉬 박스’ #라일락 블룸. 6g 1만6천원.
6 영롱하게 빛나는 핑크 라벤더 컬러의 블러셔는 힌스의 ‘트루 디멘션 글로우 치크’ #샤인 아웃. 9g 2만3천원.
7 개나리꽃을 닮은 매트한 옐로 색상의 아이섀도는 나스의 ‘싱글 아이섀도우’ #도우로. 1.1g 3만원.
8 수채화처럼 발색되는 밝은 라벤더 블루 색상의 아이섀도는 맥의 ‘파우더 키스 아이섀도우’ #써치 어 툴. 1.5g 3만2천원대.
9 여리여리한 봄 꽃잎 색상을 그대로 담은 후다뷰티 by 세포라의 ‘파스텔 옵세션즈’ #로즈옵세션. 1.1g×9개 4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