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닥터마이어스의 리터닝 파워 앰플 인 패드. 레티놀과 오메가 성분을 함유한 고농축 에센스를 적신 패드로, 손을 댈 필요 없이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내면 된다. 28매 5만8천원. 2 데보라 립만의 더 스트리퍼 투 고. 골무 모양의 솜에 네일 리무버가 적셔 있어 손가락 끝에 끼워 사용하면 된다. 솜 하나로 손톱 10개에 반복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6매 2만4천원. 3 프리메라의 후리 앤 후리 티슈. 쑥 새싹과 연꽃잎 추출물이 질 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은은한 허브 향을 남긴다. 6매X10개 1만5천원대. 4 클리오의 퍼펙트 퓨어 클렌징 립 앤 아이 리무버 티슈. 한 손에 들어오는 동그란 티슈로 닦아내면 입술과 눈의 포인트 메이크업이 한번에 지워진다. 30매 4천원. 5 자민경의 막걸리 안색정화 수분가득 토닝 티슈. 티슈 타입의 토너로, 위치하젤 추출물과 아르간오일, 막걸리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채워 피부톤을 환하게 한다. 30매 1만6천원. 6 맥의 와이프스.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제품을 비롯해 메이크업 잔여물을 빠르고 깔끔하게 지우는 클렌징 티슈. 45매 2만6천원. 7 홀리카 홀리카의 비타B 데일리 마스크. 티슈처럼 뽑아 쓰는 시트 마스크. 비타민 B가 울긋불긋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개선한다. 10매 4천9백원. 8 엘르걸의 워너비 포켓 네일 리무버. 낱개로 포장된 파우치 안에 아세톤 성분을 배제한 네일 리무버와 화장솜이 들어 있어 네일 에나멜을 간편하게 지울 수 있다. 16매 2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