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여름 향수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주고 로맨틱한 무드를 더해줄 여름 향수가 있는 정물.

롤리타 렘피카의 오 졸리 오 드 뚜왈렛. 블랙커런트 베리와 배의 향이 살짝 스친 후 네롤리와 작약, 복숭아꽃 향이 어우러진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머스크와 삼나무, 샌들우드 향이 오래도록 남는 여성스러운 향이다. 30ml 5만7천원, 50ml 7만9천원대.

롤리타 렘피카의 오 졸리 오 드 뚜왈렛. 블랙커런트 베리와 배의 향이 살짝 스친 후 네롤리와 작약, 복숭아꽃 향이 어우러진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머스크와 삼나무, 샌들우드 향이 오래도록 남는 여성스러운 향이다. 30ml 5만7천원, 50ml 7만9천원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프레쉬의 헤스페리데스 그레이프프룻 오 드 퍼퓸. 이탤리언 레몬, 오렌지, 자몽, 복숭아 향에 베르가모트의 풀향이 첨가된 달콤 쌉싸래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 100ml 15만5천원.조 말론의 그레이프프루트 오 드 코롱. 자몽, 탠저린, 로즈메리, 페퍼민트, 베티버 향이 어우러진 밝고 경쾌한 향이다. 100ml 16만원대.아쿠아 디 파르마의 아쿠아 노빌레 아이리스. 이탈리아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로 자몽과 오렌지 플라워,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향이다. 125ml 21만5천원.구찌의 플로라 가든 만다린 오 드 투왈렛. 잘 익은 만다린의 달콤함, 재스민과 화이트 머스크의 우아한 향이 어우러진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이다. 100ml 15만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프레쉬의 헤스페리데스 그레이프프룻 오 드 퍼퓸. 이탤리언 레몬, 오렌지, 자몽, 복숭아 향에 베르가모트의 풀향이 첨가된 달콤 쌉싸래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 100ml 15만5천원.
조 말론의 그레이프프루트 오 드 코롱. 자몽, 탠저린, 로즈메리, 페퍼민트, 베티버 향이 어우러진 밝고 경쾌한 향이다. 100ml 16만원대.
아쿠아 디 파르마의 아쿠아 노빌레 아이리스. 이탈리아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로 자몽과 오렌지 플라워,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향이다. 125ml 21만5천원.
구찌의 플로라 가든 만다린 오 드 투왈렛. 잘 익은 만다린의 달콤함, 재스민과 화이트 머스크의 우아한 향이 어우러진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이다. 100ml 15만원.

(왼쪽부터) 아닉구딸의 콜로뉴 네롤리. 네롤리 향이 가장 먼저 코를 스치고, 오렌지 꽃잎과 레몬의 향이 이어진 다음, 부드러운 헬리오 풀, 화이트 머스크 향이 남는다. 200ml 29만원대.아닉구딸의 콜로뉴 오 드 아드리앙. 상큼한 만다린과 레몬, 자몽, 베르가모트 향으로 시작해 이집트의 바질, 튀니지아의 로즈메리, 머스크의 따뜻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200ml 29만원대.아닉구딸의 콜로뉴 베티베르. 시칠리아 레몬과 자바 섬의 베티버, 하이티의 베티버와 아이리스의 향이 어우러진 우디 스파이시 계열의 향수. 200ml 29만원대.

(왼쪽부터) 아닉구딸의 콜로뉴 네롤리. 네롤리 향이 가장 먼저 코를 스치고, 오렌지 꽃잎과 레몬의 향이 이어진 다음, 부드러운 헬리오 풀, 화이트 머스크 향이 남는다. 200ml 29만원대.
아닉구딸의 콜로뉴 오 드 아드리앙. 상큼한 만다린과 레몬, 자몽, 베르가모트 향으로 시작해 이집트의 바질, 튀니지아의 로즈메리, 머스크의 따뜻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200ml 29만원대.
아닉구딸의 콜로뉴 베티베르. 시칠리아 레몬과 자바 섬의 베티버, 하이티의 베티버와 아이리스의 향이 어우러진 우디 스파이시 계열의 향수. 200ml 29만원대.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딥티크의 오 모헬리 오 드 투왈렛. 모헬리 섬의 일랑일랑에 블랙커런트 잎이 첨가되어 프레시한 향이 풍긴다. 100ml 16만8천원.이세이 미야케의 로디세이 섬머 오 드 투왈렛. 핑크 자몽과 리치, 구아바, 패션프루츠의 달콤함과 열대 나무의 신선함이 담긴 플로럴 계열의 향수다. 100ml 8만6천원.에따 리브르 도랑주 by 메종 드 파팡의 돈 겟미 롱 베이비, 아이 돈 스왈로우. 오렌지와 재스민, 백합, 코코아 향이 어우러진 화려한 향을 자랑한다. 50ml 12만원불가리의 몽 자스민 느와 로 엑스퀴즈 오 드 뜨왈렛. 그린 아몬드, 재스민, 머스크, 우드 향이 어우러진 향수로, 신선함, 여성스러움, 포근함을 향으로 표현했다. 50ml 10만원.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딥티크의 오 모헬리 오 드 투왈렛. 모헬리 섬의 일랑일랑에 블랙커런트 잎이 첨가되어 프레시한 향이 풍긴다. 100ml 16만8천원.
이세이 미야케의 로디세이 섬머 오 드 투왈렛. 핑크 자몽과 리치, 구아바, 패션프루츠의 달콤함과 열대 나무의 신선함이 담긴 플로럴 계열의 향수다. 100ml 8만6천원.
에따 리브르 도랑주 by 메종 드 파팡의 돈 겟미 롱 베이비, 아이 돈 스왈로우. 오렌지와 재스민, 백합, 코코아 향이 어우러진 화려한 향을 자랑한다. 50ml 12만원
불가리의 몽 자스민 느와 로 엑스퀴즈 오 드 뜨왈렛. 그린 아몬드, 재스민, 머스크, 우드 향이 어우러진 향수로, 신선함, 여성스러움, 포근함을 향으로 표현했다. 50ml 10만원.

    에디터
    뷰티 에디터 / 이민아
    포토그래퍼
    Jung Wo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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