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흠뻑 느껴지는 홀리데이 에디션
보는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에 한껏 빠져들게 하는 홀리데이 에디션.
1 화병은 리비에라 메종. 10만원대.
2,3 산타 양말과 리스 모양 카드는 솜씨. 각각 3천원.
4,6,7,12 오너먼트는 모두 하선데코. 가격미정.
5 열쇠고리는 프리마 클라쎄. 14만8천원.
8 미니 향수는 베네피트의 미니 크리센트 로우 리미티드 에디션. 10mlX4 5만5천원.
9,11 눈사람과 트리 모양 태그는 공책. 각각 4천5백원.
10 새 모양 카드는 공책. 3천원.
13 플랫 슈즈는 바바라. 가격미정.
14 철제 케이스와 샴페인은 뵈브 클리코의 퐁사르딘. 750ml 9만2천원.
15 트리 모양 카드는 공책. 3천5백원.
16 파우치는 투미. 24만원.
17 카메라는 후지필름의 XF1. 69만9천원.
18 별 장식의 목걸이는 제이에스티나. 39만원대.
19 하트 펜던트 목걸이는 골든듀. 49만원.
20 팔레트는 디올의 그랑 발 팔레트. 5.3g 9만5천원.
21 향초는 조 말론의 디럭스 캔들 로스티드 체스넛. 400g 18만4천원.
22 팔레트는 끌레드뽀 보떼의 팔레트 드 보야지. 17.4g 25만원.
23 귀고리는 스와로브스키. 23만원.
24 백자 팩트는 설화수의 실란 컬러팩트. 10g 15만원대.
25 토트백은 훌라. 49만원.
26 향수는 지미추의 홀리데이 에디션. 40ml 10만3천원.
27 겔랑의 리우 퍼퓸드 쉬머 파우더 페이스 앤 바디. 17.5g 11만2천원.
28 곰인형은 랄프 로렌. 6만원대.
29 브로치는 스타일러스. 14만9천원.
30 헤드폰은 닉슨. 8만6천원.
31 곰모양 초콜릿은 린트 베어. 100g 8천원.
32 향수는 스와로브스키의 패션 에디션. 50ml 9만5천원.
33 리스는 자주. 2만5천9백원.
34 향초는 딥티크의 사핀도르. 70g 5만8천원.
35 선물세트는 러쉬의 시크릿 산타. 70g 2만1천원.
36 소가죽 소재 장갑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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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조은선, 김주현
- 포토그래퍼
- Jung Won Young
- 아트 디자이너
- 세트 스타일리스트 | 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