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마 이현이는 학부모 총회에 뭘 입고 갈까요? 트렌드와 TPO,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스타일링에 ‘마미 돈 두 댓’ 리스트까지.

이현이 최종 PICK? 카디건 룩!


첫 번째 룩이자 최종 픽이 된 ‘블라우스에 카디건’. 랩 스타일로 여미는 촘촘한 짜임의 자라(ZARA) 니트 재킷은 각 잡힌 재킷을 입었을 때보다 편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하이웨이스트로 허리를 잡아주는 가죽 끈 형태의 벨트가 포인트. 이현이는 여기에 화이트 톤 블라우스와 팬츠를 입었는데요. 가벼운 룩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손에는 서류 가방 형태의 빅백을 들었습니다.
뭐 입을지 막막할 땐? 블랙!



오늘따라 외모 상태가 난조다, 뭘 입을지 막막하다? 그럴 땐 진리의 블랙이죠. 기본 블랙 톱과 화이트 톤 팬츠라면 어떤 아우터를 걸쳐도 무난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트렌드인 스웨이드 재킷부터 코듀로이 재킷, 은은한 광택이 있는 재킷까지 두루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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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돈두댓, 그렇게 입지 않아요 4
첫째, 튀는 아우터는 피한다

블랙 톱과 화이트 팬츠 조합에 유일하게 안 어울린 아우터, 큰 바둑판 무늬의 밝은 황토색 재킷입니다. 짱구 유치원 원장님과 싱크로율 100%. 모험을 즐기는 옷잘알이라도 선생님은 물론 같은 반 학부모님들과 대면하는 자리에서 굳이 패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필요는 없습니다. 패턴이나 프린트가 큰 아우터는 내려 놓으세요.
둘째, 각진 재킷에 각진 가방을 들지 않는다


첫 번째 카디건 룩에 매치했던 빅백. 각진 재킷에 들자 “왕진 온” 느낌이 드는데요. 브라운 컬러의 후들후들한 숄더백으로 바꾸니 훨씬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셋째, 힙한 작업복은 지양한다

요즘 유행인 워크웨어 재킷.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힙해 보이지만, 이현이는 학부모 총회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더현대 쇼핑룩으로 돌렸습니다. 캐주얼한 아우터를 선택했다면 하의를 더 포멀한 아이템으로 선택하세요.
넷째, 물 빠진 청바지는 입지 않는다


학부모 총회에 청바지는 좀? 너무 밝은 색이나 워싱이 많이 된 데님 팬츠는 격식을 갖춘 자리에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생지 데님처럼 진한 색은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이현이 채널의 ‘미녀 배우 모임’에서 블랙 톱과 다크 블루 데님 팬츠에 스웨이드 재킷을 입은 한가인처럼요. 이지혜는 그레이 컬러 플레어 진을 입었는데요. 칼라가 없는 화이트 재킷에 화이트 펌프스, 얇은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고상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