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첼라에서 포착된 셀럽들의 공통점은? 마이크로 쇼츠를 입었다는 것!

매년 4월이면 세계의 시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집중됩니다. 바로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때문이죠. 지금 가장 핫한 뮤지션의 화려한 무대만큼이나 주목받는 것은 코첼라를 찾은 셀럽들의 페스티벌 룩! 올해 코첼라 핫걸들의 스타일링에서 자주 발견된 것은 다름 아닌 마이크로 쇼츠입니다. 저스틴 비버의 무대를 보기 위해 코첼라를 찾은 헤일리 비버 역시 블랙 마이크로 쇼츠에 레오퍼드 재킷을 매치해 관능적인 룩을 완성했죠.

현재 가장 핫한 모델인 아멜리아 그레이의 선택 역시 블랙 마이크로 쇼츠. 키치한 프린트가 들어간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죠. 이 룩의 포인트는 핫핑크 백과 스냅백! 채도 높은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해 룩에 위트를 불어넣었습니다.

페스티벌 룩의 아이콘인 엄마 케이트 모스의 패션센스를 그대로 물려받은 덕분일까요? 모델로 활동 중인 릴라 모스의 페스티벌 룩이 심상치 않습니다. 레드 컬러 마이크로 쇼츠에 화이트 티셔츠로 발랄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연출한 것. 빨간 쇼츠가 룩의 무드를 잡아 주고 티셔츠의 핑크 컬러와 조화를 이뤄 상큼한 페스티벌 룩이 완성됐어요.

미국 젠지의 패션 아이콘 엠마 체임벌린은 레트로 무드의 카키 마이크로 쇼츠와 브라운 부츠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페스티벌 룩을 선보였습니다. 보헤미안 스커트나 요란한 아이템 하나 없이도 얼마든지 멋스러운 페스티벌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크로스백과 레트로한 디자인의 틴티즈 선글라스까지! 빈티지 페스티벌 룩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두가 화려한 ‘꾸꾸꾸’룩을 선보이는 페스티벌에서는 오히려 힘을 빼는 것이 멋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배우 엠마 로버츠는 마이크로 데님 쇼츠에 블랙 티셔츠를 매치해 미니멀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잡은 ‘꾸안꾸’ 룩을 연출했어요. 티셔츠와 슈즈를 모두 블랙으로 맞춰 통일감을 주고 애니멀 패턴 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허전해 보이지 않죠. 곧 다가올 페스티벌 시즌,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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