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심한 봄엔 하의실종 패션을 입어야 합니다.
아침엔 춥고, 낮엔 더운 환절기엔 어디에 맞춰 옷을 입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렵죠. 옷 잘 입는 셀럽들은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빠르게 적응한 듯 보입니다. 상의는 든든하고 하의는 가벼운 하의실종 패션으로 말이죠. 얼마 전 코첼라에서 포착된 헤일리 비버는 오버사이즈 트랙 재킷에 마이크로 쇼츠를 입고 롱 부츠로 마무리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페스티벌 룩을 완성했습니다.


코첼라를 찾은 또 다른 셀럽, 인플루언서 루비 린도 하의실종 룩을 선보였어요. 블랙 마이크로 쇼츠에 펑키한 그래픽이 들어간 티셔츠를 매치하고 블랙 블루종을 매치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습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착장에 스팽글 와이드 벨트와 카우보이 부츠를 더해 웨스턴 무드를 가미했네요.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상의 선택! 하의가 짧은 만큼 상의는 존재감 있는 재킷이나 롱 슬리브를 선택해 균형을 맞춰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의까지 가볍거나 짧아지면 계절과 맞지 않아 보일 수 있거든요. 하의 기장이 짧아 자칫 다리가 허전해 보일 수 있으니, 부츠나 로퍼 같이 존재감 있는 슈즈를 매치해 힘을 실어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티셔츠와 원피스 사이 아슬아슬한 매력을 자랑하는 마이크로 미니 드레스도 요즘 같은 환절기에 입기 딱 좋은 아이템입니다. 원피스의 기장이 짧은 만큼 액세서리로 허전함을 보완해 줘야 하는데요. 빅 사이즈 벨트를 매치해 실루엣을 잡고 무릎 바로 아래까지 올라오는 롱 부츠를 매치해 다리 노출을 적당히 줄여 보세요. 짧은 기장의 원피스와 롱 부츠 덕분에 비율이 훨씬 좋아 보일 거예요.
- 사진
- Instagram of @haileybieber, @abrilru_, @naomianwerr, @rubylyn_, @cristinachenii, @demarusha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