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알들은 다 갖고 있는 ‘그 바지’가 활약할 시간!

클래식의 대명사, 화이트 데님!

@ceciliemoosgaard
@cvseev

실패 없는 화이트 & 블랙 조합! 하지만 같은 모노톤 스타일링이지만 위와 아래 사진의 느낌은 살짝 다르죠. 벨트와 시계, 선글라스 등 동일한 액세서리를 활용했는데도 말이죠. 세실 무스가드의 룩이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인다면 카시아의 스타일링은 좀 더 시크한 쪽에 가까운데요, 바로 헤어스타일과 신발의 차이 때문입니다.

동그란 앞코의 플랫 슈즈와 날렵한 스틸레토가 룩의 이미지를 확연하게 나눴죠. 또, 두 셀럽 모두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연출했지만 세실은 자연스러움을 살린 업두 스타일을, 카시아는 슬릭 로우 포니테일로 깔끔함을 강조했습니다.

@danixmichelle
@nayoungkeem

이번엔 화이트 데님에 각기 다른 아우터를 매치한 케이스를 살펴 볼까요? 헤일리 비버, 켄달 제너 등 지금 가장 핫한 셀러브리티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트, 다니 미첼은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걸쳐 주고 허리에 그레이 니트를 둘러 쿨함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볼드한 골드 주얼리들을 받아주는 금빛 플랫 슈즈까지, 여러모로 치밀하게 계산된 스타일링!

반면 김나영은 캐주얼한 바람막이를 화이트 데님과 함께 입었는데요, 여기에 운동화를 신었다면 너무 캐주얼했을 거예요. 대신 앵클 부츠를 신어 포멀함 한 스푼을 더해 스타일리시함을 잊지 않았습니다.

@kieunse
@kieunse

기은세의 데일리 룩에서도 화이트 데님은 빠지지 않습니다. 특히 그녀는 러블리하게 이 아이템을 잘 소화하죠. 사랑스러워 보이고 싶은 날, 그녀처럼 크롭 니트 또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함께 올 화이트 룩으로 연출해 보세요. 룩이 너무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벨트나 백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면 좋습니다.

@maddison_lynn
@amaliemoosgaard

날이 좀 더 더워지면 성글게 짜인 니트 슬리브리스와 함께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시원한 룩을 연출하거나 화이트 슬리브리스 또는 반팔과 함께 매치한 후 셔츠를 걸쳐 주고 로퍼로 마무리 하면 오피스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면서 실내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도 막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예쁘다는 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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